대한사회복지회·변우석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 새학기 학용품 지원 기부 릴레이 나선다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배우 변우석의 기부팬덤 '변우석과 통통이'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새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변우석의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 회원들은 지난해부터 특별한 기념일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며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릴레이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 내 '팬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진행되며, 8일간 모인 후원금은 새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학용품 구입비로 사용된다. 릴레이 종료 후인 24일에는 팬덤 회원 20여 명이 직접 학용품 키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기부 릴레이를 준비한 한 회원은 “시설에서 성장하는 아동들은 또래와 다른 환경 속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쉽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변우석과 통통이'의 기부와 봉사를 통해 결핍과 다름의 경험도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회원은 “변우석 배우의 선한 영향력은 기부를 일상처럼 이어가는 팬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활동 역시 '변우석과 통통이'가 꾸준히 실천해온 나눔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변우석 배우의 선한 영향력이 팬덤의 기부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학교생활 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대한사회복지회도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배우 변우석의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는 2024년 변우석 팬미팅을 기념하며 첫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후 2025년에는 특별한 기념일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 속 나눔을 이어가며 설 명절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휠체어 후원, 결식위기아동을 위한 기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발달치료비 및 양육비 지원 등을 실천했다. 또한 같은 해 8월에는 대한사회복지회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37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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