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근본 따윈 없다는 국제경기

무명의 더쿠 | 12:44 | 조회 수 2334

uEViud

그건 바로 WBC

 

 

IuBLaF
일단 국가대표 팀 선택부터 다른 종목과는 다름

 

한 나라의 대표가 되려면 그 나라에 국적이 있거나 없으면 귀화 해야하는데

WBC는 허벌 국대임

 

- 대표하는 국가/지역에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보유한 사람

- 대표하는 국가/지역에서 출생했고 출생증명서로 입증이 가능한 사람

- 선수의 부모 중 한명이 대표하는 국가/지역의 시민권자

- 선수의 부모 중 한명이 대표하는 국가/지역에서 태어남

 

심지어 원래는 조부모 국적까지 가능했는데 규정이 변한거
 

mvXbyv

 

그래서 <<이론상>>으론 나고야에서 태어난 이정후가 좆본 국가대표 팀으로 뛰는 것도 가능함

(하지만 한국 국가대표죠? 본인도 한국인으로 생각하죠? 부모님도 다 한국인이죠? 좆본놈들아 이정후 탐내지 마라ㅡㅡ)

 

 

VSQpCB

 

이번 대회에서 미국을 꺾어서 화제가 된 이탈리아 대표팀도 사실 국적만 따지고보면 찐 이탈리아 국적은 3명뿐임

미국 24명 / 베네수엘라 2명 / 캐나다 1명

전부 이탈리아계 선수라서 이탈리아로 나왔음

 

 

1라운드 순위 결정 방식도 독특한데

1순위 승률

2순위 동률 팀 간 경기에서 승자승

3순위 동률 팀 간 경기에서 최소 실점률

4순위 동률 팀 간 경기에서 최소 자책점률

5순위 동률 팀 간 경기애서 타율

6순위 추첨

으로 이어짐

 

여기서 3순위가 득점은 안보고 실점만 본다는 것에서 화제가 됐었음

사실 어디서 화제가 됐는지는 잘 모름 글쓰기 위해 지어낸거임 어딘가선 화제가 됐긴 했겠지 우리집 방구석이든 어디든..

 

원래 WBC도 득점은 안보고 실점만 보는 무지막지한 짓은 하지 않았다 2013년도까진 득실률로 봤음

그런데 2013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WuRRDM
 

?

 

 

FILioE

??

 

KfqpMT

?????

 

https://myoutu.be/e-Wep2hF0LU?si=2T9qGNcFVRNuE-Tv

 

ijMJNP

 

영상으로 보자..
 

이때는 득점도 함께 봐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려면 다득점이 유리한 상황이었고 캐나다는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임에도 기습번트를 하며 멕시코의 심기를 건드림

빡친 멕시코가 빈볼을 던지며 벤클 시작...

 

쨌든 이 경기에서 캐나다가 멕시코를 10-3으로 이김

 

그래서 이렇게 싸워놓고 다음 라운드엔 누가 올라갔냐고?

 

XodJoa
ㅋㅋ

 

이탈리아랑 미국이 올라감

 

아무튼 이 경기의 여파로 2017년도 부턴 실점률을 보는 것으로 변경됨
 

LYBHvF

BCnqes

 

실점률이란 규칙 덕분에 올해 WBC 1라운드에서 역대급 재미 뽑아냄

 

 

pXARcG

ZkndLt
 

아무튼 근본따윈 없어도 존잼이죠??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4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구조 빨랐다면 100명 살아"‥10·29 이태원 참사 청문회
    • 14:19
    • 조회 34
    • 기사/뉴스
    • [속보] 이 대통령 "추경 편성,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
    • 14:18
    • 조회 45
    • 정치
    • 민경 편집자의 생태 교란 월급
    • 14:18
    • 조회 317
    • 이슈
    5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고교시절 삼청교육대 끌려가…친형도 "사고뭉치"
    • 14:18
    • 조회 162
    • 기사/뉴스
    • 어린이집 3세 원아 토끼장서 손가락 일부 절단…부위 발견되지 않아 접합 수술 못 이뤄져
    • 14:17
    • 조회 326
    • 기사/뉴스
    5
    • 처음 본 여성 2명 잇따라 폭행‥40대 남성 검거
    • 14:17
    • 조회 92
    • 기사/뉴스
    2
    • 그럴수있지. 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는데
    • 14:16
    • 조회 571
    • 이슈
    22
    • 홍익대, '성폭행'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
    • 14:16
    • 조회 161
    • 기사/뉴스
    • 지금까지 밝혀진 업계 담합 목록......jpg
    • 14:15
    • 조회 1082
    • 이슈
    22
    • TK마저 뒤집혔다…민주 29%·국힘 25% 지지도 역전
    • 14:15
    • 조회 134
    • 정치
    1
    • 金총리, 유엔 AI허브 유치 위해 美·스위스 방문…유엔 기구 수장들 면담
    • 14:13
    • 조회 48
    • 정치
    • 원전사고 15년만에 서울 도심에 '후쿠시마로 오세요' 광고 등장
    • 14:11
    • 조회 431
    • 기사/뉴스
    19
    • 딴지가 오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 진보 93% 나온 거에 충격받은 이유
    • 14:11
    • 조회 1230
    • 정치
    17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장 가동률 70%…국내 대표 공연장 '우뚝'
    • 14:11
    • 조회 216
    • 기사/뉴스
    4
    • 희승은 “새 출발”이라는데···앞길 막는 팬덤의 ‘생떼’[이슈]
    • 14:09
    • 조회 1034
    • 기사/뉴스
    31
    • 쓰레드 88만 조회수 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9
    • 조회 2041
    • 이슈
    14
    • [MLB] 팔꿈치 아파서 과자봉지도 못뜯는다는 야구선수 근황
    • 14:06
    • 조회 1853
    • 이슈
    1
    • 남경주 친형 남경읍 “동생 문제아였다” 한숨…얼마나 심했길래 삼청교육대까지
    • 14:05
    • 조회 2300
    • 기사/뉴스
    13
    • [단독]‘짠한형’ 등 유튜브 술 콘텐츠 99%가 정부 가이드라인 위반···시정조치는 ‘0건’
    • 14:02
    • 조회 1705
    • 기사/뉴스
    34
    • 정청래, 공소취소 거래설에 "상상못할 일…강력대응·조치"(2보)
    • 14:00
    • 조회 605
    • 정치
    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