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730만 유튜버 “구독자 선물로 35억 아파트 준비”…당첨되면 세금 얼마?

무명의 더쿠 | 08:56 | 조회 수 5818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구독자 173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보겸이 약 35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구독자 선물로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최근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겸TV’에 아파트를 소개하며 구독자에게 이를 증정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보겸은 “이 프로젝트에 수백만원이 아니라 수백만 달러 수준의 돈을 쏟아부었다”며 “그래서 몇 달 동안 영상을 올리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12년 처음 방송을 시작한 이후 늘 한 가지를 생각해왔다. 시청자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어떻게 더 돌려줄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며 “그 생각들이 결국 여기까지 오게 만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구독자에게 증정한 뒤 많은 댓글을 봤다. ‘람보르기니를 줬다면 다음은 집이냐’는 반응이 많았는데 여러분 말이 맞다”며 “이번에는 아파트”라고 했다.


보겸이 공개한 아파트는 약 50평 규모로, 내부를 전면 리모델링한 상태다. 그는 “람보르기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이 들어갔다. 안에 보시면 (가구)하나하나가 1000만원 대가 넘어간다”며 상당한 비용이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보겸은 아파트 곳곳을 소개하며 “구독자들에게 제대로 된 선물을 하고 싶었다”며 “그동안 보내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11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보겸이 공개한 35억6720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경품으로 받으면 단순 계산으로 약 7억8000만원이 원천징수 대상이 되고, 취득세는 1억2000만원대다. 만약 조정대상지역 내 기존 주택이 있는 당첨자라면 취득세율이 약 9% 수준까지 올라가 취득세만 약 3억원대에 달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세율은 당첨자의 주택 보유 상황과 해당 주택 소재지 등에 따라 달라진다. 보겸은 해당 아파트가 어느 지역에 있는지 밝히지 않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1217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뉴욕 지하철 탑승 규칙: 개는 반드시 가방에 넣어 휴대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규정은 뉴욕 시민들 사이에서 창의력 경쟁을 직접적으로 촉발시켰습니다.
    • 13:42
    • 조회 339
    • 이슈
    1
    • 일본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은 곽튜브.JPG
    • 13:40
    • 조회 761
    • 유머
    6
    • 같은 황씨라고 황치즈칩 한박스 받은 듯한 황치열
    • 13:39
    • 조회 1359
    • 이슈
    27
    • 진주 살았거나 진주 출신인데 오랫동안 진주 안 내려온 덬들 깜짝 놀라는 소식.jpg
    • 13:38
    • 조회 594
    • 이슈
    • 키키 ‘Delulu' 파트 분배
    • 13:38
    • 조회 159
    • 이슈
    • 사모예드가 카메라를 물었더니..?
    • 13:37
    • 조회 548
    • 유머
    1
    • 팀장님께 쿠션어 심하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고치는 게 좋을까요..??
    • 13:36
    • 조회 3547
    • 이슈
    80
    • 양조위, '침묵의 친구'로 18년 만에 서울 온다 "4월 2일 내한"
    • 13:36
    • 조회 157
    • 기사/뉴스
    3
    • 야인시대2 가상 캐스팅
    • 13:35
    • 조회 189
    • 이슈
    4
    • 봉투에 들어가라고 권유하는 편의점 직원
    • 13:35
    • 조회 688
    • 유머
    3
    • 전주에서 열리는 국대 최대 규모 샤갈전
    • 13:35
    • 조회 881
    • 이슈
    12
    • 배트맨의 정체를 알고 있는 빌런들
    • 13:33
    • 조회 839
    • 유머
    8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상황.jpg
    • 13:32
    • 조회 1844
    • 이슈
    26
    • '천만 배우' 유지태, 독립 영화 '허밍' GV 직접 개최
    • 13:32
    • 조회 204
    • 기사/뉴스
    • 널널했던 과거 이탈리아의 혈통상 국적법
    • 13:32
    • 조회 511
    • 이슈
    • 해적을 얼굴 보고 뽑네 소리 나오는 원피스 실사화
    • 13:31
    • 조회 1613
    • 이슈
    25
    • 돌아온 2030…절반 이상 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
    • 13:31
    • 조회 460
    • 정치
    10
    • 슼에 올렸다가 너무 쉽다는 소리 들었던 걸그룹 덕후 테스트
    • 13:30
    • 조회 368
    • 이슈
    4
    • 아니 ㅁㅊ; 퍼스널 컬러가 이정도로 중요하다고?
    • 13:29
    • 조회 2040
    • 유머
    17
    • "명동에서 명함 안 받으면 이상해"...안재현, 길거리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홈즈')
    • 13:28
    • 조회 334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