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클릭도 전에 매진된 콘서트…매크로 암표조직 70억 장사, 피해는 누구 몫?

무명의 더쿠 | 15:11 | 조회 수 1329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24083

 

(중략)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업무방해와 공연법 위반 혐의로 암표 판매 총책 A씨(28) 등 16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웃돈을 붙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약 71억원을 챙긴 혐의다.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조직은 역할을 분담해 움직였다. A씨는 판매 총책, B씨와 C씨는 개발 총책 역할을 맡아 매크로 프로그램 개발과 티켓 확보, 판매망 운영을 담당했다. 이들이 운영한 SNS 단체방에는 1309명이 참여했다.

이 조직의 핵심은 매크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매 시작 전에 좌석 선택을 미리 완료한 뒤 예매가 열리면 곧바로 결제 단계로 진입하도록 설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개발한 매크로 프로그램은 아주 높은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방식으로 확보한 티켓은 해외 암표 판매상이나 중간 유통책을 통해 다시 시장으로 흘러갔다. 가격은 원가와 비교해 크게 뛰었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세븐틴 등 인기 그룹의 티켓은 약 20만원에서 최대 400만~500만원까지 거래된 사례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총책 4명은 평균 약 15억원의 수익을 챙겼고, 중간 유통책과 하위 판매책도 평균 1억원 정도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건은 인기 공연 티켓이 왜 일반 팬들에게 쉽게 돌아가지 않는지 보여준다. 매크로를 이용한 선점과 조직적 유통 구조가 결합되면서 실제 피해는 공연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돌아갔다. kenny@sportsseoul.com

 

 

 

 

 

 

이 조직의 핵심은 매크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매 시작 전에 좌석 선택을 미리 완료한 뒤 예매가 열리면 곧바로 결제 단계로 진입하도록 설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개발한 매크로 프로그램은 아주 높은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아...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예매 시작 전에 좌석 선택 완료.....욕나온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뻔한 말이지만 당연한 승리란건 없다
    • 16:48
    • 조회 42
    • 이슈
    • 신주쿠에 있는 나물만 15종류 있고 그릇에 담을 수 있는 만큼 담는(盛り放題) 1300엔 비빔밥 식당.jpg
    • 16:47
    • 조회 433
    • 유머
    1
    • 이경실 "삼성전자 7만원에 팔았는데..쳐다보기도 싫다"..조혜련, 땅투자 사기 당해
    • 16:46
    • 조회 202
    • 기사/뉴스
    •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 마마무와 한솥밥..RBW와 본격 글로벌 확장(종합) [단독]
    • 16:46
    • 조회 119
    • 기사/뉴스
    1
    • '파출소 부하 여경 성추행' 서귀포경찰서 경감 직위해제
    • 16:45
    • 조회 76
    • 기사/뉴스
    1
    • 9년전 오늘 발매된, "고등래퍼 지역대항전 Part.1"
    • 16:45
    • 조회 31
    • 이슈
    1
    • 티니핑 오피셜 <왕과 사는 핑> 한정판 마이핑 커밍순
    • 16:45
    • 조회 646
    • 이슈
    13
    • 말랑해 보이지만 사진 완전 단단한 순위
    • 16:44
    • 조회 362
    • 정보
    5
    •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소식+예슬PD 결혼🎉🎉🎉
    • 16:43
    • 조회 1334
    • 이슈
    11
    • 김숙 영업글 부러워서 나도 써달라고 한 송은이 영업글 2.기획자편
    • 16:43
    • 조회 370
    • 이슈
    3
    • "남친 필요 없어, 언니만 있으면 돼"…김민주, 권은비 향한 '돌직구 플러팅'[살롱드립]
    • 16:43
    • 조회 277
    • 기사/뉴스
    1
    • 아 우리집 인테리어랑 안어울린다고!!!
    • 16:43
    • 조회 652
    • 유머
    6
    • 조지아 14선거구 하원 보궐 선거 결과
    • 16:42
    • 조회 362
    • 이슈
    1
    • [단독] 박찬운 교수 "이재명 정부 검찰개혁, 역대 가장 진전인데 감정적 비판만"
    • 16:42
    • 조회 256
    • 정치
    12
    • 친칠라를 어깨에 올리고 방송한 사람의 최후
    • 16:42
    • 조회 715
    • 유머
    2
    • 너네 이정도로 무리한다고? 소리 나오는 여돌.twt
    • 16:41
    • 조회 328
    • 이슈
    1
    • '왕사남' 임은정 대표 "초기 제목은 '흥도:왕과 사는 양반'이었다"
    • 16:39
    • 조회 1317
    • 기사/뉴스
    19
    • 래서 판다의 귀여움이 이정도라고???
    • 16:39
    • 조회 1048
    • 이슈
    17
    • 월급이 적다는 말을 충청도식 화법으로 말하면
    • 16:37
    • 조회 742
    • 이슈
    3
    • 최근 6년간 갤럽 '올해의 노래'에 붙박이인 임영웅 노래
    • 16:36
    • 조회 502
    • 정보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