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억으로 불린 77억, 퇴사 결심했습니다”…출금 수수료 10% 송금했더니
79,247 196
2026.03.10 21:46
79,247 196
직장인 A씨(48)는 매일 아침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의 시범 테스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입금한 1억원이 불과 몇 달 만에 77억원으로 불어난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화면 속 우상향 곡선은 가팔랐고,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 수치에 A씨는 조심스레 퇴사를 고민했다. 하지만 이 모든 숫자가 정교하게 설계된 가짜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입금 후 화면상 수익률은 7700%에 육박했다. 하지만 기쁨은 독이 되어 돌아왔다. A씨가 출금을 요청하자 운영자는 “해외 자금이라 세금과 수수료 10%를 먼저 입금해야 정산이 가능하다”며 태도를 바꿨다.




수익금을 찾고 싶다는 간절함에 A씨는 5억5700만원을 추가로 보냈지만, 결국 사이트는 폐쇄됐고 운영진은 잠적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974542



rQeZuN


목록 스크랩 (10)
댓글 1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63 04.22 47,6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9,2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3,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5,3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3,1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5,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35 기사/뉴스 [단독] 체력장 열어보니… 6070이 4050보다 팔팔 6 01:44 1,038
419534 기사/뉴스 '뻔한 여행지'는 이제 그만…일본 여행에 꽂힌 젠지 세대 37 01:19 1,974
419533 기사/뉴스 "야생 황새도 찾아왔다"…청주동물원 '동물복지 강화' 5 01:11 774
419532 기사/뉴스 [속보] 이란 외무, 파키스탄 출국…美 2차 협상 결국 불발 24 04.25 1,784
419531 기사/뉴스 NCT 위시 시온, 목포왕자의 위엄은 얼굴뿐이 아니네 "소 100마리 키웠다"('살림남2') 18 04.25 1,612
419530 기사/뉴스 아이유 “외조부상 와준 유일한 친구…유수빈∙이연에 감동” 04.25 1,815
419529 기사/뉴스 [속보] 영월 무릉도원면 국유림서 산불…장비 23대 투입해 진화 중 9 04.25 2,175
419528 기사/뉴스 [단독]“폭행으로 뇌출혈”…故 김창민 감독 의료기록 확보 2 04.25 611
419527 기사/뉴스 호르무즈 미 해군 급식사진 또 공개됨 20 04.25 5,656
419526 기사/뉴스 오존♥전주니, 9년 열애 끝 26일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11 04.25 6,000
419525 기사/뉴스 변영주 "이선균, 시나리오 주려던 때 잘못돼…검경 용서 안 돼" 518 04.25 54,694
419524 기사/뉴스 "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 25 04.25 3,371
419523 기사/뉴스 “단종제에서 맑은 날씨 처음”…영월 청령포, 주말 맞아 관광객 북적 15 04.25 3,461
419522 기사/뉴스 전세 매물 44% 급감·규제 영향…서울 곳곳 '신고가' 확산 19 04.25 1,818
419521 기사/뉴스 “나랑 애인해도 되겠어” 20대 여성 등산객 얼어붙게 만든 노인 18 04.25 3,610
419520 기사/뉴스 “아내 시신, 동물 소각장에 태웠다”...일본 유명 동물원 직원, 아내 살해 후 소각장에 사체 유기 5 04.25 1,604
419519 기사/뉴스 사냥 즐기던 미국 백만장자, 아프리카서 코끼리에 깔려 사망 724 04.25 74,602
419518 기사/뉴스 故최진실 떠난 후 멀어진 절친들..홍진경 "큰일 겪으며 다들 지쳐" 30 04.25 6,736
419517 기사/뉴스 [KBO]“야오이마이 그 자체”…LG트윈스, 9회에만 4점 뽑고 ‘극적 역전승’ 9 04.25 1,023
419516 기사/뉴스 [단독] 청와대 민정 핵심 참모 보직 맞바꿔‥전치영 비서관이 민정비서관으로 //// 버닝썬 변호사 13 04.25 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