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짧은 외출‥곧 끝날 것" 트럼프 '승리 선언' 만지작?
202 0
2026.03.10 21:14
202 0

https://tv.naver.com/v/95578210

 

[뉴스데스크]
◀ 앵커 ▶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거라고 밝혔습니다.

'짧은 외출', '단기간의 여정'이란 표현까지 사용하며, 점점 커지는 불안과 불만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로스앤젤레스 신재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공화당 의원들 앞에 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거라고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단기간입니다, 단기간!"

그러면서 짧은 작전이 될 거라는 걸 반복해서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우리는 '악'을 제거하기 위해 중동으로 '짧은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단기간의 여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란 공습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선 지금까지 함정 51척을 격침시키고, 미사일 시설 등 5천 곳 이상을 타격했다며 전쟁이 순조롭게 진행돼 왔음을 과시했습니다.

전쟁을 일찍 끝낼 수 있을 만큼 상당한 승리를 거뒀다는 것.

하지만 구체적인 종전 시점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이번 주 내로 끝날 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하지만 곧 끝날 것입니다, 매우 곧. 보십시오, 그들의 지도부를 포함해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전쟁 장기화에 대한 국내외의 불안감을 일단 누그러뜨리면서, 이란에 대한 압박을 유지해 '승리 선언'의 시기를 저울질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원유 수급만큼은 타협할 수 없다고 강조했는데, "테러 정권이 세계를 인질로 잡고 원유 공급을 차단하려고 시도한다면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해협을 봉쇄한다면 "국가로서 재건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하게 위협했습니다.

러시아 등 일부 국가에 대한 원유 제재를 일시 해제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이 유조선을 호위할 수 있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8520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4 03.09 54,3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5,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2561 기사/뉴스 토스뱅크 앱에서 환전 오류 발생…엔화 반값 거래 속출 5 00:12 692
412560 기사/뉴스 '동상이몽2' 김광규 "이서진, 비혼주의…결혼에 관심 없어" 5 03.10 928
412559 기사/뉴스 잠 부족하면 망막에도 탈난다… 사물 찌그러져 보이고, 시력 손실 8 03.10 1,400
412558 기사/뉴스 서울5호선 연장…'지옥철' 김포골드라인 숨통·김포→서울역 30분 단축 5 03.10 1,165
412557 기사/뉴스 [태평로] ‘윤 어게인’보다 무서운 ‘역사 가해자’ 프레임 15 03.10 1,226
412556 기사/뉴스 왕사남 1000만 돌풍에 '평점 1점' 테러, 강남 최고가 아파트의 수난 14 03.10 2,888
412555 기사/뉴스 "평당 3억 말이 되냐"…대통령 저격에 소환된 아이유·손흥민 집 16 03.10 2,144
412554 기사/뉴스 씨애틀 오페라 <티모시>코드 할인 11 03.10 1,450
412553 기사/뉴스 트럼프 손녀 "파산할 것 같다"…전쟁 중 초고가 마트 쇼핑 영상 논란 9 03.10 3,193
412552 기사/뉴스 야구 대표팀 공짜로 탈 전세기, 어떤 혜택? '입국심사 없다' [WBC] 3 03.10 1,058
412551 기사/뉴스 토론토 미국 영사관에 총격…인명피해는 없어 4 03.10 880
412550 기사/뉴스 스킨즈, 데뷔 11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 발매 D-1…전곡 자작 참여 03.10 191
412549 기사/뉴스 "1시간 기다렸다" 정상서 30m 줄…돌연 MZ 몰려든 관악산, 왜 5 03.10 1,905
412548 기사/뉴스 "한글도 우리꺼" 선넘은 중국... 소수민족 문자 '조선문' 엉터리 전시 18 03.10 908
412547 기사/뉴스 장 마감되자 '장기전 불사'…트럼프, 진짜 왜 이러나? 8 03.10 1,279
412546 기사/뉴스 "4인가족 80만원 더 낸다고?"…해외여행 준비하다 '날벼락' [플라잇톡] 3 03.10 3,317
412545 기사/뉴스 ‘초등학교 폭격’ 난타 당한 트럼프…“이란에 토마호크 판 적 없는데 무슨 소리” 1 03.10 649
412544 기사/뉴스 삼성전자 임직원, 작년 평균 연봉 1억5800만원…역대 최대 8 03.10 824
412543 기사/뉴스 "20만원어치 샀어요"…2030 중국인들 한국서 쓸어담은 제품 [현장+] 4 03.10 3,993
412542 기사/뉴스 이란전쟁 사령관은 로봇, '무서운 현실'…한국도 남의 일 아니다 6 03.10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