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티모시 샬라메, 경솔하고 미숙해" 골드버그 강력 비판
1,142 5
2026.03.10 15:00
1,142 5

VSOnrG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경솔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CNN과 버라이어티가 공동 개최한 타운홀 행사에 참석, '인터스텔라'로 유명한 매튜 맥커너히와 영화관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는 "많은 배우들이 토크쇼에 출연해 '우리가 영화관을 지켜야 한다' '영화 업계를 살려야 한다'라고 말하지 않냐. 그런 부분은 물론 존경스럽게 생각한다. 하나 한편으로는 업계가 '바비'나 '오펜하이머'와 같은 영화를 만든다면 자연스럽게 관객의 발길은 극장으로 향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발언하며, "난 발레나 오페라처럼 '업계를 살려야 한다'는 말이 계속해 나오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 발레와 오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지만,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마 이 발언으로 내 뷰어십이 14퍼센트는 날아갔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미국 토크쇼 '더 뷰'의 진행자 우피 골드버그와 서니 호스틴은 발끈했다. 서니 호스틴은 9일 방송된 '더 뷰'를 통해 "발레는 어려운 예술이다. 그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꼈고 무척 실망했다. 그가 그렇게 얕은 사람인 줄 몰랐다"라고 비판했고, 우피 골드버그 역시 "춤을 하는 집안에서 자랐음에도 이런 발언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아마 자신의 발언이 잘못됐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을 거다. 사람들이 화가 날 경우 14퍼센트보다 훨씬 더 큰 역풍이 닥칠 테니 조심하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피 골드버그는 "(티모시는) 내게 있어 여전히 어린 소년이다. 누군가를 이미 모욕해놓고 '존중한다'는 말로 덮는 건 말도 안 된다. '이건 별로지만 존중한다'는 식의 말은 결국 모욕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모시 샬라메를 비판한 건 둘 뿐만이 아니었다. 도자 캣 역시 SNS를 통해 "오페라는 400년, 발레는 500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를 지닌 예술이다. 지금 당장 오페라 극장에 가더라도 좌석은 늘 매진 상태다. 샬라메가 카메라 앞에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는 게 놀랍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의 모친은 전직 브로드웨이 댄서 니콜 플렌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0106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8 03.09 48,1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610 이슈 크레이지아케이드 개킹받는 스킬 ㄷㄷㄷ 21:11 43
3016609 이슈 촉촉한 황치즈칩 vs 오뜨 치즈 21:10 89
3016608 이슈 일드 김밥과오니기리 [MV] Masanori Otoda(音田 雅則) - 행복의색깔(音田雅則) 21:10 42
3016607 이슈 패션쇼 퇴근길인데 담요 두르고 내려오다 담요 뺏기는 연예인 실존 2 21:08 609
3016606 유머 자꾸 스몰토크 시도하는 미국인들 차단하는 방법 11 21:08 718
3016605 기사/뉴스 동남아, 석유소비 줄이려 재택근무·주4일제 '고육책' 2 21:07 238
3016604 정치 공사비 아끼려고 무안공항에 콘크리트둔덕 만들었다는 뉴스가 나옴 12 21:04 1,001
3016603 기사/뉴스 [단독] 경찰, 영화 예매 ‘고수익 알바’ 미끼 ‘팀미션 사기’ 수사 2 21:04 216
3016602 이슈 마이애미행 슈퍼캐치 이정후…"새 왕조 만들 것" 21:04 211
3016601 이슈 MBC 공홈에 뜬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인물소개, 관계도  8 21:03 697
3016600 기사/뉴스 [단독] "쓰레기 가방에 닿았다"…백화점서 '세탁비 소동' 24 21:03 1,046
3016599 유머 안 웃을수가 없는 아들의 한마디 21:02 304
3016598 기사/뉴스 "20만원어치 샀어요"…2030 중국인들 한국서 쓸어담은 제품 [현장+] 21:02 1,232
3016597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용 13 21:01 675
3016596 이슈 지수가 필름카메라로 찍은 서강준 11 21:01 1,141
3016595 이슈 [WBC] 일본 7회까지 무득점ㅋㅋㅋ 30 21:00 2,103
3016594 기사/뉴스 트럼프 "곧"· 네타냐후 "더"…美·이스라엘 종전 속도 온도차 1 20:59 180
3016593 유머 연기력 미친 강아지 6 20:58 757
3016592 이슈 현재 전세계 게이머들 상황..................................jpg 28 20:58 2,946
3016591 이슈 [WBC] 위트컴에게 (직접) 가보면 내가 왜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준 라이언 와이스 15 20:57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