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가 마음에 든다"…'직원 추행' 컬리 대표 남편, 혐의 인정
1,477 8
2026.03.10 13:51
1,477 8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39095?cds=news_media_pc&type=editn

 

국내 유명 이커머스 업체 컬리의 김슬아 대표 남편이자 납품업체 대표인 정 모(49) 씨가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정 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추진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늘(10일) 공판에서 검찰은 정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중략)


컬리에 가정간편식(HMR) 등을 납품하는 업체 넥스트키친 대표인 정 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씨의 신체를 만지고 '네가 마음에 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1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정 씨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사건 이후 A씨를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며, 용서를 구한 끝에 원만하게 합의를 마쳐 처벌불원서도 제출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씨는 최후진술에서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운 일로 남을 것"이라며 "술에 취해 저지른 실수로 치부하지 않고, 삶의 태도와 자기통제의 문제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03 00:05 9,4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2,8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5,1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0,1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452 기사/뉴스 故이선균 추억한 변영주 감독…"시나리오 주려고 했는데 잘못 돼" 25 21:29 1,442
419451 기사/뉴스 말레이시아서 납치된 한국인 남성 구조…납치범 3명도 한국인 8 21:12 1,127
419450 기사/뉴스 살이 많이 빠진 구성환은 이제훈과 변우석 사진을 내밀며 “요런 느낌으로 부탁한다”(나혼산) 7 20:55 2,308
419449 기사/뉴스 대전아쿠아리움 아기 백사자 ‘보문이’ 7개월 만에 폐사···“번식 구조 문제” 10 20:52 1,814
419448 기사/뉴스 '나혼산' 배우 유수빈, 아이유 X 이연과 한강 벚꽃 산책...찐친 케미 예고 4 20:21 1,030
419447 기사/뉴스 "10살이 안티에이징 홍보?"…아동 스킨케어 인플루언서 '착취' 논란 9 20:17 1,956
419446 기사/뉴스 이태원참사 합동수사팀, '부실 대응' 전 용산소방서장 불구속기소 7 20:13 409
419445 기사/뉴스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행 유죄 확정 23 20:11 2,778
419444 기사/뉴스 [단독]초등학교 앞 반나체 남성 검거 19 20:05 2,387
419443 기사/뉴스 신지♥문원, 결혼 임박… 신혼집 내부 공개 27 19:52 4,788
419442 기사/뉴스 [단독] 검찰은 왜 방시혁 영장 반려했나‥"경찰 법리부터 잘못됐다" 28 19:29 1,824
419441 기사/뉴스 금융위 첫 여성 고위공무원 나와…이석란 국장 승진 14 19:11 2,642
419440 기사/뉴스 금목걸이 등 수천만원 받고 공무원 인사 개입…강서구의회 의장·운영위원장 구속 기소 2 19:09 479
419439 기사/뉴스 드라마 뒤흔든 ‘몇 초의 위력’ 출연 없이도 장악한 송가인의 영향력 3 18:55 1,279
419438 기사/뉴스 지예은, 바타와 열애 소식 깜짝 공개…유재석 웃음·양세찬 충격 5 18:26 4,041
419437 기사/뉴스 차태현 "첫사랑 아내, 고2 때 만나..다시 태어나면 다른 나라에서"[26학번 지원이요] 5 18:04 2,124
419436 기사/뉴스 [그래픽] 호르무즈 해협 통과 주요 해저 통신 케이블 3 18:00 1,447
419435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광케이블 파괴 언급...세계 인터넷망 위협 5 17:58 1,651
419434 기사/뉴스 주사기 13만 개 창고에 '꽁꽁'…식약처, 사재기·몰아주기무더기 적발 15 17:56 1,190
419433 기사/뉴스 5000만원 투자해 6억 벌었다...'마두로 체포' 직전 베팅한 미군 1 17:5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