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안귀령이 계엄군 총기 탈취?’ 전한길 고발 사건 경찰 각하
1,606 9
2026.03.10 12:50
1,606 9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유튜버 전한길 씨와 김현태 전 육군 707특수임무단장이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고발한 건을 두고 경찰이 수사를 벌이지 않고 각하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자들은 12·3 비상계엄 당시 안 부대변인이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은 행위가 불법이라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10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와 김현태 전 단장(대령)의 안 부대변인 고발 사건에 대해 ‘각하’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각하는 고소, 고발인 등의 혐의 제기를 살펴도 범죄혐의가 명백히 없다고 판단될 때 경찰이 수사를 더 진행하지 않고 불송치하는 처분이다. 영등포서는 전한길 씨 등이 주장한 안 부대변인에 대한 혐의가 법리적으로 성립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전씨 등은 지난달 24일 안 부대변인이 계엄 당시 국회 경내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던 군인의 총기를 탈취하려 했다며 군용물강도미수, 특수강도미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5가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그러자 안 부대변인 측 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이들이 제기한 혐의가 사실관계와 법리 양면에서 성립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내란 옹호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시 무고 등 법적 조치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안 부대변인에 대해 유사한 혐의로 제기됐던 기존 고발 사례도 살폈다. 지난해 12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등은 안 부대변인을 직권남용, 군용물범죄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당시에도 법리적으로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경찰은 봤다.

전새날 newday@heraldcorp.com


https://naver.me/51ucdvMl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5 03.09 59,3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3,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3,1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2566 기사/뉴스 [단독]“통장 빌려주면 月수십만원”… 불법도박 먹잇감 된 외국인 계좌 08:13 0
412565 기사/뉴스 [단독]공공기관 노동자 4명 중 3명 “지방 이전 반대”···‘지역균형발전’에는 과반이 공감 08:12 70
412564 기사/뉴스 [단독] '실적 부풀리기' '논문 쪼개기' 잇단 의혹에도 교수 임용 강행...대학 측 "절차 문제없다" 5 07:54 1,144
412563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광기 어린 SNS 리그램 전쟁의 전말 [스타이슈] 6 07:49 1,278
412562 기사/뉴스 ‘왕사남’, ‘파묘’ 자리까지 꿰찬다…1188만 돌파 15 07:45 1,421
412561 기사/뉴스 KT스튜디오지니X오크컴퍼니, BL드라마 ‘하절기→검사실의 제안’ 제작 07:06 721
412560 기사/뉴스 [단독]류승완 감독 새 영화 ‘베테랑3’ 첫 촬영 연기 36 07:01 6,339
412559 기사/뉴스 박보검의 힘…에이스침대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1.2억뷰 찍었다 4 01:31 947
412558 기사/뉴스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 6 00:21 4,338
412557 기사/뉴스 토스뱅크 앱에서 환전 오류 발생…엔화 반값 거래 속출 20 00:12 5,023
412556 기사/뉴스 '동상이몽2' 김광규 "이서진, 비혼주의…결혼에 관심 없어" 5 03.10 2,497
412555 기사/뉴스 잠 부족하면 망막에도 탈난다… 사물 찌그러져 보이고, 시력 손실 12 03.10 3,086
412554 기사/뉴스 서울5호선 연장…'지옥철' 김포골드라인 숨통·김포→서울역 30분 단축 9 03.10 2,264
412553 기사/뉴스 [태평로] ‘윤 어게인’보다 무서운 ‘역사 가해자’ 프레임 19 03.10 2,321
412552 기사/뉴스 왕사남 1000만 돌풍에 '평점 1점' 테러, 강남 최고가 아파트의 수난 17 03.10 4,800
412551 기사/뉴스 "평당 3억 말이 되냐"…대통령 저격에 소환된 아이유·손흥민 집 16 03.10 3,733
412550 기사/뉴스 씨애틀 오페라 <티모시>코드 할인 15 03.10 1,989
412549 기사/뉴스 트럼프 손녀 "파산할 것 같다"…전쟁 중 초고가 마트 쇼핑 영상 논란 11 03.10 5,269
412548 기사/뉴스 야구 대표팀 공짜로 탈 전세기, 어떤 혜택? '입국심사 없다' [WBC] 4 03.10 1,686
412547 기사/뉴스 토론토 미국 영사관에 총격…인명피해는 없어 5 03.10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