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류준열, 가족 법인으로 빌딩 사 58억→150억…빚투로 부 키워"

무명의 더쿠 | 11:12 | 조회 수 46664
UfRWJD

배우 류준열의 가족 법인이 강남 빌딩 투자로 수십억원대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은 '1인 기획사, 안 하면 바보?'라는 주제로 1인 기획사를 통한 연예인들의 재산 불리기를 파헤쳤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2022년 약 15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실은 2022년 이미 알려졌다.


당시 매도인은 '딥브리딩'이라는 법인이었다. 이 법인은 류준열이 사내이사로, 류준열의 모친이 대표이사를 맡았던 가족 법인으로 전해졌다.

딥브리딩은 2020년 해당 부동산을 약 58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매각하면서 약 2년여 만에 상당한 규모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gmthUo

특히 매입 과정에서 대출 비중이 컸다는 점도 언급됐다. 딥브리딩은 매입가 58억원의 약 80% 수준인 48억원가량을 금융권 대출로 조달했다. 실제 투입한 자금은 약 10억원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법인 명의로 상업용 건물을 매입할 경우 개인보다 대출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지적됐다.

전 은행 지점장은 인터뷰에서 "개인사업자는은행에서 평가를 하지만 법인은 안 해도 된다. 대출이자도 법인의 손비(손실과 비용)로 인정받는다. 그런 분들은 대부분 대출 80%까지 받는다"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이를 두고 '빚투'로 부를 키우는 방식이라며 배우 황정음과 이병헌의 경우를 예시로 들었다.

황정음은 가족법인 명의로 35억원가량을 대출받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빌딩을 구입한 뒤 3년 7개월 만에 되팔아 50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봤다.

이병헌은 2018년 법인 명의로 서울 양평동 빌딩을 260억원에 사면서 170억원가량을 대출받았다. 이씨는 3년 여만에 100억원대의 차익을 얻었다. 이병헌은 2022년에도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빌딩을 240억원에 사들이면서 대출 190억원 정도를 대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GQGFv3c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9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문보경이 고의로 삼진당했다고 우기는 대만 해설진
    • 14:22
    • 조회 4039
    • 이슈
    89
    • 왕과 사는 남자 천만소식에 숟가락 얹는 천안시..jpg
    • 13:54
    • 조회 30190
    • 이슈
    455
    • 정부, 모든 여성에 생리대 지원 추진… "주민센터·보건소 비치"
    • 13:49
    • 조회 10924
    • 기사/뉴스
    230
    • 허리라인을 좀 많~~이 내렸다는 샤넬 신상들.jpg
    • 13:44
    • 조회 20261
    • 이슈
    230
    • (정정글) 우리나라는 과연 호르무즈 해협을 재빠르게 탈출했을까?
    • 13:42
    • 조회 19542
    • 이슈
    131
    • '런닝맨 하차설' 송지효, 1시간 30분 동안 1분도 안 나올 정도→비난 여론 불거졌다
    • 13:28
    • 조회 7691
    • 기사/뉴스
    64
    • 집에서 짐 다 빼고 LA 떠났다는 리한나
    • 13:10
    • 조회 50514
    • 이슈
    281
    • 웹툰 새디스틱 뷰티 실사화 결정
    • 13:10
    • 조회 28834
    • 이슈
    377
    • 호르무즈 해협 사태로 보는 한중일 국민성
    • 12:55
    • 조회 44675
    • 유머
    526
    • 진짜 현실 P의 여행
    • 12:47
    • 조회 36478
    • 이슈
    563
    • 한달에 구독하는거 싹다 적어봐
    • 12:33
    • 조회 16776
    • 이슈
    855
    • 에이즈 감염 알고도 친딸 성폭행...엄마는 "선처해 달라"
    • 12:01
    • 조회 37223
    • 기사/뉴스
    573
    • 스스로 패완얼을 증명하는 맛피자 인스스.jpg
    • 11:18
    • 조회 50428
    • 이슈
    368
    • 왕사남의 그 밤티호랑이 지금 CG 추가작업 중이라곸ㅋㅋㅋ
    • 11:15
    • 조회 58675
    • 이슈
    343
    • "류준열, 가족 법인으로 빌딩 사 58억→150억…빚투로 부 키워"
    • 11:12
    • 조회 46664
    • 기사/뉴스
    398
    • [WBC] 이것이 우승 후보 미국 대표팀 주전 유격수다 (+추가)
    • 11:03
    • 조회 31886
    • 이슈
    296
    • 실시간 이재명 대통령
    • 10:27
    • 조회 50012
    • 정치
    458
    • 개오바 떨던 리디 최신 근황
    • 10:10
    • 조회 39729
    • 이슈
    229
    • 천만 영화 실패한 900만대 관객 영화들
    • 09:56
    • 조회 63320
    • 이슈
    424
    • MV 촬영으로 통행 막아 죄송…리사, 태국 상점들에 '한 달 치 급여' 보상
    • 09:56
    • 조회 54269
    • 이슈
    52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