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얼굴에 타구맞은 상처달고 1군 데뷔했던 호주전 마무리 조병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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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조회 수 5279
21년도 SSG는 연이은 투수부상으로 시즌 구상 선발 다섯이 전부 사라짐ㅠㅠ
우스갯소리로 스트만 던질줄 알면 콜업이라고 할정도로 투수가 없었음
당시 21년 신인인 스무살 조병현이 2군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었는데
1군 콜업이 예상되는 시점에 얼굴에 타구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팬들 모두 안타까워 함
근데? 어 너 콜업ㅠㅠ1군 투수들이 계속계속 사라짐....
그래서 부상 한달도 안되서 1군 데뷔 무대를 치르게 됨
저 입술 옆에 여드름 아니고 꿰맨 상처임
https://img.theqoo.net/UBjHVN
근데 진짜 당차고 씩씩하게 잘던짐
https://img.theqoo.net/eVpQAh
https://twitter.com/spotv_skullboy/status/1441363427193065474
(누군가에겐 아쉬워보일수도 있는 성적이지만)
신인이 고개도 저어가며 자기공 던지고 내려가서 쓱덬들 천재가 나타났다고 설레함
그리고 이 선수는 몇년후 리그정상 마무리 국대선수가 됨🇰🇷🎉
오늘 경기보고 데뷔때가 생각나 감개무량(?)한 마음으로 써봄
팀코리아 최고👍 팀코리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