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하려면 조리 후 꼭 환기해야"…英전문의가 강조한 생활 습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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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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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가정의학과 전문의 아시야 마울라 박사는 "암은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노출이 장기간 축적되면서 발생한다"며 "일상 속 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영국 브리스톨대와 국제암연구소(IARC) 연구진은 성인 45만111명을 대상으로 약 14년에 걸쳐 식습관과 생활 방식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진이 '유럽암 및 영양에 관한 전향적 조사'(EPIC)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34종의 암 발생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두경부암과 식도암 발생 위험이 각각 23%, 24%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한 뒤에는 실내 공기를 환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울라 박사는 "실내 공기 오염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 체내 염증이 유발될 수 있다"며 "매일 창문을 열고, 환풍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미세먼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폐암학회가 전국 10곳의 대학병원에서 비흡연 여성을 상대로 폐암 발병률을 조사한 결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에 노출될 경우 폐암 위험이 약 2.7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 4회 이상 기름을 두르고 요리를 한다면 폐암 위험은 최대 3.7배까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요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연 흡입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스레인지 후드 등 환기 장치를 사용하고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자주 순환시켜야 한다.
실제로 영국 브리스톨대와 국제암연구소(IARC) 연구진은 성인 45만111명을 대상으로 약 14년에 걸쳐 식습관과 생활 방식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진이 '유럽암 및 영양에 관한 전향적 조사'(EPIC)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34종의 암 발생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두경부암과 식도암 발생 위험이 각각 23%, 24%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한 뒤에는 실내 공기를 환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울라 박사는 "실내 공기 오염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 체내 염증이 유발될 수 있다"며 "매일 창문을 열고, 환풍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미세먼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폐암학회가 전국 10곳의 대학병원에서 비흡연 여성을 상대로 폐암 발병률을 조사한 결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에 노출될 경우 폐암 위험이 약 2.7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 4회 이상 기름을 두르고 요리를 한다면 폐암 위험은 최대 3.7배까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요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연 흡입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스레인지 후드 등 환기 장치를 사용하고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자주 순환시켜야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1109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