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눈물 줄줄 나오는 재회..'파킨슨병' 투병에도 40년 우정 '백 투 더 퓨처'
1,609 5
2026.03.09 15:34
1,609 5
POUcKT


[OSEN=최이정 기자] 전설적인 SF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두 주인공, 마이클 J. 폭스(64)와 크리스토퍼 로이드(87)가 시공간을 초월한 재회를 알렸다.


9일(현지시간) 마이클 J. 폭스는 지난 주말 자신의 SNS를 통해 영원한 '단짝' 크리스토퍼 로이드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마이클 J. 폭스는 "내 베프(Bestie)와 해변에서 저녁 식사 중. 내년이면 '백 투 더 퓨처'가 41주년이다. 맙소사(Great Scott)!"라는 글을 남겼다. 'Great Scott'은 영화 속 도브(로이드 분)의 유명한 대사다.


이어 그는 "크리스(로이드)는 내년에 88세가 된다. 정말 대단한 일"이라며 농담 섞인 경의를 표했다. 이에 크리스토퍼 로이드 역시 댓글로 "Man, that’s heavy"이라며 영화 속 마티(폭스 분)의 유행어로 화답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1998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후 투병 중인 마이클 J. 폭스는 최근 열린 '액터 어워즈(Actor Awards)'에서도 깊은 울림을 줬다. 그는 오프닝 연설에서 캐나다에서 LA로 건너온 신인 시절 스승으로부터 "영원히 귀여울 순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저 (성공할 만큼) 충분히 오래만 귀여우면 된다"고 답했던 일화를 전했다.


1985년 개봉한 '백 투 더 퓨처'는 전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두 사람을 팝 컬처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4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서로를 '베프'라 부르며 우정을 이어가는 두 거장의 모습이 훈훈하다.




[사진] 영화 스틸, SNS


https://v.daum.net/v/2026030915310259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75 00:05 9,2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2876 기사/뉴스 천만 '왕사남' 장항준, 커피차 쐈다… "큰 사랑에 꿈 같은 나날 보내" 2 12:44 452
412875 기사/뉴스 배우 박신양, 14년간의 회화 작업 집대성한 대규모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 개최 12:39 384
412874 기사/뉴스 (cctv끔찍한장면 주의) 한문철TV 또 갱신...출발하는 차량 앞으로 아이 갑자기 튀어나와...(feat.mbc뉴스) 24 12:39 1,306
412873 기사/뉴스 공정위, 돈육 담합 첫 제재‥9개 육가공업체 과징금 32억 원 3 12:29 240
412872 기사/뉴스 황보라, 걸그룹 'LUV' 멤버였다…"싸이더스 전혜빈과 가수 준비" 16 12:25 2,203
412871 기사/뉴스 과학계의 오랜 통념에 이의를 제기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바이츠만연구소 연구진은 수명에 영향을 끼치는 내적·외적 요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자가 끼치는 영향력은 전체의 50~5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2배나 높은 것입니다. 13 12:23 1,346
412870 기사/뉴스 법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타인 권익 해쳐" 9 12:20 301
412869 기사/뉴스 [속보] 수원 팔달산 화재…소방 진화 중 27 12:18 2,044
412868 기사/뉴스 "'왕사남' 1000만, 지역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된다는 걸 느꼈죠" 1 12:18 825
412867 기사/뉴스 ‘미쓰홍’ 알벗 조한결, 야구선수 출신이었다 “심하게 다쳐 수술…미래 불안했죠”[EN:인터뷰] 19 12:12 2,121
412866 기사/뉴스 이 대통령 수백억 포상 지시했는데…'계란 가격 담합' 내부 고발 나왔다 17 12:05 1,553
412865 기사/뉴스 ‘미쓰홍’ 조한결 “알벗 회장 됐으면 회사 망했을 것…짝사랑 실패 슬펐죠”[EN:인터뷰] 7 11:58 985
412864 기사/뉴스 여전한 비판 여론? 정몽규 회장 “월드컵 계기로 좋아질 것”···“대표팀 전력 4년 전보다 낫다” [MK인터뷰] 4 11:55 218
412863 기사/뉴스 이경규, 연예계 교란 블랙리스트 지목한 안정환과 손잡았다(육아인턴) 7 11:53 1,431
412862 기사/뉴스 공연시장 대구 vs 부산 격차 갈수록 벌어진다…티켓파워 부산이 대구보다 1.8배 21 11:50 1,086
412861 기사/뉴스 엄태정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 “‘왕사남’보며 뭉클… 선조들 숨어산 고초 눈물” 13 11:46 1,053
412860 기사/뉴스 ‘쯔양 협박’ 구제역, 상고 기각으로 ‘징역 3년’ 확정 17 11:44 1,954
412859 기사/뉴스 “초심 잃지 않길”...임성한, ‘닥터신’ 왜 신인 발탁했냐고? 7 11:44 605
412858 기사/뉴스 세계관을 덜고 캐릭터를 키웠다…달라진 남돌 설계법 [다시 남돌의 시간③] 11:37 526
412857 기사/뉴스 이동휘, '품바룩' 논란에 "그 가격 절대 아냐…母, 유재석에 민폐 걱정" ('유퀴즈') [종합] 9 11:36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