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어준 "李대통령 스스로 레드팀 자처...여론 형성되면 어쩔 수 없어"
22,592 546
2026.03.09 11:13
22,592 546


 

 

여권 최대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 씨가 9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객관 강박이 있어 스스로 '레드팀'이 되려는 성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이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됐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한 해석이다.

김 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 글은 마지막 문단을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겨도 집단지성체로 진화한 국민 대중을 속일 수는 없다.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정치적 입지나 선거의 유불리가 국가 미래나 국민 편익에 앞설 수는 없다"고 적었다. 
 
이를 두고 김 씨는 "이 대통령이 매일 하는 말이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국민이 한다'는 것"이라며 "여론이 형성되면 어쩔 수 없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의 해당 메시지가 주말 사이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강경파 의원들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현재 당내 강경파는 당정 협의와 의원총회 등을 거쳐 확정된 '공소청·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법 정부안'에 대한 강경한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 검찰청 검사가 공소청 소속으로 자동 전환되는 조항을 삭제하고, 까다로운 '재임용 심사'를 거치도록 고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9775?sid=100

 

대통령이 레드팀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5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7 03.09 28,7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9,4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601 이슈 막 만난 솜인형은 긴장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많이 쓰다듬고 사랑해주면 좋다 4 02:38 334
3015600 이슈 프랑스혁명이 성공이 아니었냐 8 02:27 810
3015599 이슈 제니가 처음으로 고소 공지 하게 된 이유 29 02:22 1,607
3015598 이슈 [MBC 단독 인터뷰] 도쿄돔서 직관한 이종범 "아들이기 전에 국가대표" 3 02:21 586
3015597 이슈 꼬북칩 말차초코 출시 9 02:18 997
3015596 기사/뉴스 '특금법 위반' 빗썸에 6개월 영업정지 등 중징계 사전통보 1 02:16 407
3015595 유머 내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출근길 풍경 이랬으면 좋겠다 11 02:15 1,142
3015594 이슈 내가 가장 로맨틱하다고 느끼는 그림 15 02:14 1,301
3015593 이슈 엄마의 죽음을 모른채 경연 대회에 나온 아이 9 02:13 1,277
3015592 이슈 난독증 걸릴것같은 배달요청사항... 21 02:13 1,397
3015591 이슈 20년만에 돌아오는 '1리터의 눈물' 영화 2 02:13 291
3015590 이슈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정신과약에 대한 편견.jpg 3 02:08 872
3015589 이슈 국정원에서 제일 멍청하게 탈북했다고 한 탈북자 썰 아냐 19 02:07 2,204
3015588 이슈 [WBC] 도미니카 오닐 크루즈 홈런 2 02:06 528
3015587 이슈 [WBC] 문보경 조병현 영상에 달린 댓글 18 02:06 1,800
3015586 기사/뉴스 '기적의 8강' 김도영 "한국시리즈 우승보다 더 짜릿한 감정"[WBC] 13 02:05 661
3015585 기사/뉴스 미화 논란에도…200억 들여 또 ‘박정희 역사관’ 짓는 구미시 12 01:59 436
3015584 기사/뉴스 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북북서쪽서 규모 5.9 지진 4 01:55 701
3015583 이슈 🍣 연어초밥 vs 광어초밥 🍣 46 01:55 979
3015582 이슈 아쉽게 부상으로 WBC 합류 못한 한국계 메이저리거 투수 오브라이언 인스스 2 01:54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