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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의 덕티드 램제트 엔진과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2025.10.20 ⓒ 뉴스1 김성진 기자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이 현대로템(064350)의 성공적 투자 이행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
군은 노창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항공우주산업 특별지원 특별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전담팀 구성은 현대로템의 3000억 원 투자에 따른 조치다. 현대로템은 지역에 항공우주 분야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연구단지와 우주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담팀은 투자지원과 산업단지 조성, 도시계획, 인허가, 환경, 기반 시설 등 분야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행정 지원을 맡게 된다고 무주군이 전했다.
군은 특히 민간 산업단지 조성 관련 인허가 협의와 기반 시설 확충, 중앙부처·전북도와의 협력 대응을 포함한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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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의 무주기지 조성은 지난 3일 전북도·현대로템 간 3자 협약이 성사되면서 현실화했다. 무주기지는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일원에 76만㎡(약 23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이곳에서는 초음속 덕티트 램제트 엔진을 비롯한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우주발사체용 메탄 엔진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