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가 공식 발표 수치보다 더 빠른 실제 충전 속도를 보여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5년간 유지해온 45W를 넘어 60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삼성은 공식 발표에서 30분 만에 75%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 테스트에 따르면 전용 60W 충전기 사용 시 30분 만에 약 80%에 도달했으며, 약 50분 만에 100% 완충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25 울트라가 완충까지 약 57~59분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약 10분가량 단축된 수치다.
경쟁 모델인 아이폰 17 프로 맥스가 30분 충전 시 약 65~69% 수준, 완충까지 약 1시간 12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 점과 비교하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충전 속도 면에서 한층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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