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언석 "예측된 분쟁인데…정부, 상황인식 왜곡, 대비도 엉망"
1,945 39
2026.03.05 00:19
1,945 39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1435?sid=100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국내 주가가 하락하고 환율이 급등하자 "중동 전문가들이 분쟁 발생이 '시간 문제'라고 전망해왔는데도 이재명 정부의 상황 인식과 대비가 부족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정부는 1400원대 환율을 마치 관리 가능한 '뉴노멀'인 것처럼 설명해 왔다"며 "지금 1500원을 넘나드는 초고환율 상황에서 정부는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여기에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까지 더해지면 국민과 민생의 부담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식시장과 관련해서는 "오늘도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종가 기준 12% 이상 하락했다"면서 "이 같은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 대통령은 아직 국민과 시장을 안심시킬 분명한 메시지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관련해서는 "경제 충격에 대한 대응으로 '가짜뉴스 엄벌'을 언급하며 왜곡된 상황인식을 드러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명확한 위기 대응 계획과 행동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돌파를 위한 외교·안보적 대응도 준비돼야 한다"면서 "비상 상황을 감안해 국가안보와 경제 안정을 위한 국익 차원에서 대미투자특별법 등 필요한 사안에는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285 00:05 5,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1,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7,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7,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6,1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896 기사/뉴스 민희진은 ‘좋은 문화’를 위한 결단의 무게를 증명하기 위해 쇼든 뭐든 256억 원을 걸었다. 가장 쉬운 방식으로 그를 헐뜯는 언론들은 대체 무엇을 걸었나 10:02 16
3009895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옹 3 10:01 146
3009894 정보 네이버페이12원 5 10:00 376
3009893 이슈 갑자기 불장이 되어버린 실시간 국내주식 11 09:59 1,463
3009892 기사/뉴스 [공식] YG 떠나 독립한 악뮤, 첫 무대는 돌아온 'EBS 공감' 2 09:58 228
3009891 기사/뉴스 코스피 11%대 상승세…'역대 폭락' 하루 만에 '급반전' 3 09:58 196
3009890 정치 코스피 폭락에 李 대통령 주식 발언 재조명...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15 09:58 479
3009889 기사/뉴스 지식재산처, 아이돌 그룹 퍼블리시티권 침해 상품에 '첫 시정명령' 2 09:56 348
3009888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충격과 공포의 호랑이 CG 해명 “시간 부족했다”(배텐) 38 09:54 1,556
3009887 기사/뉴스 '미담84' 기안84, 지갑 활짝 열렸다…사비 털어 '기안장2' 스태프 150명 선물 [핫피플] 09:52 465
3009886 기사/뉴스 키키, ‘404(New Era)’ 흥행 열기 잇는다…‘델룰루’ 음방 출격 4 09:50 276
3009885 정치 '윤어게인'에 먹힌 국힘 도보투쟁... 2차 행진 통보했다 돌연 취소 7 09:50 445
3009884 기사/뉴스 “재산 측정불가” 오승환, 금만 1000돈…요즘 시세로 9억 ‘깜짝’ 2 09:49 1,295
3009883 기사/뉴스 ‘흑백’ 우승하더니 ‘건물주’ 됐다…‘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빌딩 매입 33 09:48 1,603
3009882 이슈 최근 여러명 발작버튼 눌린 미국 대법원 판결 7 09:47 1,404
3009881 기사/뉴스 [속보] 남편 없이 단둘이 살다 20개월 딸 숨지게 한 친모 긴급 체포 15 09:46 1,507
3009880 이슈 방에서 혼자 문 열고 나오다 주인한테 딱 걸렸을 때 보더콜리 1 09:46 1,504
3009879 이슈 또 김치찌개 맛있게 끓여줄 예정인 정경호 26 09:45 2,435
3009878 기사/뉴스 ‘앙탈 붐’ 투어스, 새 앨범 컴백 “4월 컴백 준비 중”[공식] 5 09:45 191
3009877 기사/뉴스 아성다이소,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해 생리대 5000팩 지원 15 09:45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