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 해안가 ‘정체불명 목선’서 노동신문 추정 물체 발견…최근 잇따라 발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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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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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서 정체불명의 폐목선과 함께 목선에서 노동신문이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발견된 목선은 길이 4m, 폭 1m 크기로 별다른 유류품은 없었지만, 선내 찌그러진 틈 사이로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종이가 발견됐다. 이에 제주경찰청과 국정원, 해경 등이 현장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가에서 목선이 발견됐고, 그 이후 올해 1월 12일과 29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와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해안가에서도 연이어 발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13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