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장중 11%대 폭락…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심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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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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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11%대로 폭락하고 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0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1.09포인트(11.07%) 하락한 5150.82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조 2278억 원, 1012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기관은 1조 1468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지수 방어에 역부족이다.
한편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11%대까지 폭락한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가 벌어진 이후 약 18년 만의 일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69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