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 듣는 분?”…임창정, ‘미친놈’ 입소문→히트곡 MV 역주행

임창정의 신곡 ‘미친놈’은 지난달 4일 발매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의 기세에 힘입어 과거 히트곡들까지 다시 주목받으며 이른바 ‘역주행 조짐’도 감지되는 분위기다.
2002년 발표된 ‘슬픈 혼잣말’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8일 기준 516만 뷰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단순한 조회수 상승을 넘어 최근까지도 꾸준히 반복 시청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가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2003년 발매된 정규 10집 타이틀곡 ‘소주 한 잔’ 뮤직비디오 역시 825만 회를 기록하며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유의 음악과 연기가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는 가운데, 임창정은 최근 라디오를 통해 영화와 드라마 출연 의지를 직접 밝히며
‘스크린 복귀’ 가능성에도 불을 지폈다. 임창정은 “올해 드디어 영화로 인사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코믹 영화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드라마도 들어오는 대로 할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도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히트곡 역주행 조짐과 함께 뮤직비디오 재조명, 스크린 복귀 시그널까지 더해지자 임창정의 다음 챕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가수와 배우, 예능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임창정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출처: https://star.mbn.co.kr/entertain/11975538?refer=por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