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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계급에 맞는 문화생활을 했기때문에 내 부족한 교양에 대해 부끄러움이 없다"로 시작된 트위터 토론

무명의 더쿠 | 13:52 | 조회 수 5052

https://x.com/Lucky_juice100/status/2026952866402062776?s=20

트위터에서 제일 감동받앗던 말은

"나는 내 계급에 맞는 문화생활을 했기때문에 내 부족한 교양에 대해 부끄러움이 없다"

이거 였음 아직 이만한 트윗을 못만낫음 메타 그 자체라 발견하고 진짜 전율햇음

 

https://x.com/shinhh/status/2027021743630459224?s=20

그런데 우리나라에 특정 계급만 전유하는 문화라는게 있었나? 생겼나? (잘 모름) 내 느낌엔 우리나라는 상류층이라고 딱히 뭐 대단한거 하는거 없고 모두가 다 상향평준화된 문화를 비슷하게 향유하는 사회라는 느낌이어서…

 

https://x.com/Adalovelace6789/status/202729460757554409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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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거의 아비투스 차이가 없고 영국은 좀 남아있는 듯 영국은 아직도 축구는 워킹클래스 이런다고 하긴 하는데 거기도 포쉬 악센트가 서민화 됐다는 거 보면 많이 변할 듯 근데 영국에서 배우하려면 클래스가 높아야하긴 함 제임스 맥어보이가 개천용인데 이런 말 한 적 있음 그리고 장학제단도 만듦

 

한국으로 돌아가자면... 사실 상류층이면 얻는 취미가 있긴 함 걍 어릴 때 우리가 피아노학원 가고 태권도 배우잖아 그런 걸 골프 승마 첼로 뭐 이런 거 배우는 걸로 하는 거지... 다른 사람은 전시회 갈때 좀 긴장한다면 걔들은 그냥 엄마랑 갔던 데고 그런 차이? 올데프도 애니만 해도 불어 배우라 해서 불어 배웠고 뭐... 그 사람들은 백화점은 아무때나 라운지 가서 음료 마시는 곳이고 요트도 타보고 뭐 그런 거?

 

근데 다 아이돌 좋아하고 힙합 좋아하고 강남도 똑같음 나보다 더 빡대가리인 놈도 많고 ㅋㅋ 근데 확실히 기회의 폭은 많구나 다른 세상이구나 싶긴 함

 

https://x.com/bberry0486/status/2027720299970728332?s=20

영국은 길가다가 흔히 만날정도로 배우가 많고 배우가 배관공, 선생님같은 하나의 직업이에요. 저도 배우가 직업인 친구가 여덟명이나 됩니다. 드라마스쿨도 엄청 많고 누구나 배우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주연으로 뽑히는 배우는 늘 전통있는 명문 사립 드라마스쿨에서 추천을 받은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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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도 외국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확실히 빈부격차가 적은 편이라고 생각함

서민들의 기준이 개높이 있는 이유도 오를수 있는 나무라고 생각해서 그런건데

경제적으로 저점이 높아서 다들 비슷하게 생활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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