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정부가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일상을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문차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국제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은 안심하셔도 된다"며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들이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있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내란조차 이겨낸 우리 대한국민"이라고 강조하며 "그 위대한 국민이 만든 국민주권정부가 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일상을 즐기며 생업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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