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GDP 5배였던 이란, 지금은 北 됐다"… 이란 마지막 왕세자의 한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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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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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비 전 왕세자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지금쯤 중동의 한국이 돼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1979년 이슬람혁명 직전) 이란의 국내총생산(GDP)은 한국의 5배였다"고 언급한 뒤 "지금 우리는 북한이 되어버렸다"고 한탄했다.
팔레비 전 왕세자는 "(이란의) 인적 자원이나 자연 자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돌보지 않고, 국가와 자원을 착취하고, 국민을 빈곤에 빠뜨리고, 극단적인 테러 그룹과 지역 안팎의 대리 세력에 자금을 지원하는 정권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8437
이란 왕가는 70년대에 이슬람 혁명으로 쫓겨난 뒤
미국에서 망명생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