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대세는 괴로워…'태연의 남자' 백현, 인기 몸살인가
2,617 1
2014.06.19 16:09
2,617 1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EXO) 백현과 정상의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열애 중이다. 톱 아이돌, 그것도 팀내 거대 팬덤을 보유한 두 사람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팬들 역시 동요하고 있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태연과 백현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고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아이돌 최초 사내 연애 커플이 됐다.

이에 따라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미묘한 기운을 눈치채고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팬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대다수의 팬들은 “실망이다. 속상하다”라며 아쉬워 했다.

특히 백현의 경우 엑소의 첫 공개 연애 멤버가 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독보적인 아이돌로 급부상한 엑소이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엑소는 그 인기를 반증하듯 지난 해부터 각종 사건, 사고로 몸살을 앓아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5월 중국인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이 이탈해 팀에 큰 혼란이 빚어졌다. 크리스는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하고 중국에 조용히 머물고 있다. 중국에서 배우로 데뷔하기 위해 준비 중인데, 이에 네티즌들은 팬들과 엑소를 배신했다는 점에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앞서서도 크고 작은 일들이 종종 있었다. 세훈과 백현이 온라인 게임 도중 나눈 한 여성과의 대화 내용이 유출돼 논란이 되기도 했고, 지난 4월 ‘중독’ 컴백 전 안무 영상이 유출되는 사고도 있었다. 이에 SM은 저작권법 위반(저작권 침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 침해)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 고소장을 정식 접수하기도 했다.

또 이번 백현과 태연의 열애설 보도 후 한 콘돔회사는 공식 트위터에 “두 분의 사랑 축하드립니다! 저희 듀렉스도 응원할게요”라는 글을 올려 팬들의 분노를 샀다. 문제가 커지자 이 회사는 해당 글을 삭제하고 “이 응원이 팬 여러분께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소녀시대의 활동 역시 바람잘날 없다. 현재 윤아는 이승기와, 수영은 정경호와, 티파니는 닉쿤과 공개 연애 중이다. 효연은 이미 결별한 일반인 남성과 열애설에 휩싸이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그리고 태연 역시 백현 덕에 소녀시대 내 연애 라인 멤버로 합류하며 소녀시대가 이제는 ‘연애시대’가 됐다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 힘을 실었다.

네티즌들은 태연과 백현이 야심한 밤 오픈카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연인답게 스킨십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본 후 수시간이 흐른 현재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커플 아이템, SNS 아이디 등을 비롯한 그들의 열애 증거, 성지순례 게시물 등을 보며 응원 및 실망의 글을 올리고 있다.

[태연과 백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9 03.19 48,8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9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0,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460 이슈 경찰들 발언에 속상한듯한 팬... 18:44 0
3028459 이슈 나 이런 촬영장 느낌 잔뜩 묻어나는 병맛 비하인드 짤 존나 좋아함.jpg 18:43 100
3028458 이슈 [KBO] 야구 관계자들의 2026시즌 예상 순위 18:43 211
3028457 이슈 뻘하게 웃긴 아이돌의 음이탈 영상 1 18:42 301
3028456 팁/유용/추천 별건 아니지만 작은 팁! 💡 다이소 단추 펀칭세트로 수건에 똑딱 단추를 달면, 야구장에서 편하게 수건을 뒤집어 쓸 수 있다 7 18:41 619
3028455 이슈 광화문 현장에서 지나가는 시민 가방 파우치 검사 20 18:40 1,791
3028454 정보 음악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9 18:38 1,001
3028453 이슈 진짜 붉은사막 조작키 보다보면 아주 경이로움 5 18:38 757
3028452 정보 일본 밴드 GLAY 전성기를 상징하는 대표 콘서트 20만명 동원 <GLAY EXPO '99 SURVIVAL LIVE IN MAKUHARI> 라이브 무대 4 18:37 461
3028451 이슈 이스탄불 길에 사는 동물들의 삶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jpg 12 18:37 922
3028450 이슈 올해부터 '쉬었음청년' 용어 사용 폐지 182 18:35 8,412
3028449 이슈 공연 시작 2시간전.gif 62 18:33 5,606
3028448 이슈 진짜 가사대로 된 있지(ITZY) 역주행 근황...jpg 24 18:32 1,780
3028447 이슈 현재 3만명 모인 BTS 광화문 공연 26만명 채우는 방법 ㄷㄷ 13 18:31 4,007
3028446 이슈 인파 본격적으로 몰리는 광화문 44 18:29 5,852
3028445 이슈 BTS 광화문콘 예상 인원이 26만명인 이유 186 18:27 13,045
3028444 이슈 북극곰은 여름에 낮잠을 즐기며 하루 최대 18시간 잠을 잔다 4 18:25 837
3028443 이슈 실시간 마린룩 입고 등장해서 반응 개좋은 아이브 팬콘.twt 51 18:25 3,342
3028442 이슈 돌판 티켓팅 시즌마다 올라올 짤 1 18:24 1,517
3028441 정보 너네 석굴암 알지? 뒷모습 본적 있음? 28 18:23 4,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