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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이 대통령 될 것"‥이만희, 2021년 1월부터 움직였다

무명의 더쿠 | 00:23 | 조회 수 1341

오늘(27일) MBC에 따르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움직였다는 진술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확보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됐던 이 총회장은 2020년 11월 보석이 허가돼 석방됐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여 뒤 이 총회장을 만난 신천지 간부는 그가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언급했다고 MBC에 전했습니다.

신천지 간부는 "(이 총회장이) '구치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친절하다. 다 천사 같다. 사람들이 다 좋다'는 얘기를 했는데, 이게 다 윤석열 검찰총장 덕분이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신천지 섭외부에서 청년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유도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년 1월쯤에는 이 총회장이 노골적으로 윤 총장을 정치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도 했습니다.

신천지 간부는 "'(이 총회장이) 이번에는 검찰총장이 대통령 될 거다'라고 했다"면서 "신천지는 윤석열이 당에 가입, 들어오기 전에 이미 군불을 때놓고 있었던 것"이라고 했습니다.

2021년 3월 윤 전 총장이 사퇴하고 몇 개월 뒤 신천지의 전국 청년회장은 특정 지역 청년회장들을 모아놓고 당비 대납까지 언급하며 책임당원 가입을 유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신천지 간부는 "'(청년들은) 돈이 없으니까, 당비를 대신 내줄 수 있으면 대신 내줘라.' 라며, 최소한 그 윤석열 지지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6개월 전에 다 당원 가입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무렵 신천지 신도 2천여 명이 국민의힘에 가입했고 경선투표에 실제 참여한 신도를 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합수본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국민의힘 당원 명부 데이터 관리업체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합수본은 국민의힘 당원 명부 등 신천지 신도들의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된 자료들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합수본이 출범한 뒤 정치권에 대한 강제수사가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071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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