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총장이 대통령 될 것"‥이만희, 2021년 1월부터 움직였다
1,500 11
2026.02.28 00:23
1,500 11

오늘(27일) MBC에 따르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움직였다는 진술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확보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됐던 이 총회장은 2020년 11월 보석이 허가돼 석방됐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여 뒤 이 총회장을 만난 신천지 간부는 그가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언급했다고 MBC에 전했습니다.

신천지 간부는 "(이 총회장이) '구치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친절하다. 다 천사 같다. 사람들이 다 좋다'는 얘기를 했는데, 이게 다 윤석열 검찰총장 덕분이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신천지 섭외부에서 청년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유도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년 1월쯤에는 이 총회장이 노골적으로 윤 총장을 정치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도 했습니다.

신천지 간부는 "'(이 총회장이) 이번에는 검찰총장이 대통령 될 거다'라고 했다"면서 "신천지는 윤석열이 당에 가입, 들어오기 전에 이미 군불을 때놓고 있었던 것"이라고 했습니다.

2021년 3월 윤 전 총장이 사퇴하고 몇 개월 뒤 신천지의 전국 청년회장은 특정 지역 청년회장들을 모아놓고 당비 대납까지 언급하며 책임당원 가입을 유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신천지 간부는 "'(청년들은) 돈이 없으니까, 당비를 대신 내줄 수 있으면 대신 내줘라.' 라며, 최소한 그 윤석열 지지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6개월 전에 다 당원 가입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무렵 신천지 신도 2천여 명이 국민의힘에 가입했고 경선투표에 실제 참여한 신도를 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합수본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국민의힘 당원 명부 데이터 관리업체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합수본은 국민의힘 당원 명부 등 신천지 신도들의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된 자료들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합수본이 출범한 뒤 정치권에 대한 강제수사가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071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53 00:05 15,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9,0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91,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8,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22,8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708 이슈 미치겠음 이젠 로봇한테 부장님 회식자리도 밀리게 생겼음 16:16 100
3005707 이슈 여의도 대교아파트 토마스 헤더윅 디자인 공개 16:16 107
3005706 유머 리니지 틀래식 근황 16:16 60
3005705 이슈 있지(ITZY) 예지가 치고 나오면서 시작되는 댓츠어노노 도파민 터지는 구간.X 16:15 78
3005704 이슈 내새끼의 연애2 메기남.jpg 3 16:15 372
3005703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16:15 50
3005702 기사/뉴스 [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테헤란 아닌 안전한 곳에" 〈로이터〉 4 16:14 237
3005701 이슈 인덕션 전자파, TV 대비 50배 10 16:14 373
3005700 이슈 조선시대 통신사들의 기록 1 16:13 102
3005699 이슈 있지(ITZY) 예지 인스타 업뎃 1 16:11 167
3005698 이슈 반세기만에 자유를 되찾을 기회를 얻은 이란 여성들 11 16:10 1,042
3005697 이슈 25년 존버 끝에 덕업일치 이뤘다는 KBS PD 5 16:10 1,001
3005696 유머 BH 여배들 노래방 선곡 스타일 1 16:10 255
3005695 이슈 이제 나이를 먹으니 세상을 알 거 같아 1 16:08 550
3005694 이슈 몰락한 미국 도시의 현실 (ft.사모펀드) 5 16:08 977
3005693 이슈 역사학자가 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모저모 6 16:06 852
3005692 이슈 문화 충격에 빠진 천안 시민.jpg 51 16:04 3,535
3005691 이슈 데뷔앨범으로 100만장 넘게 판 아이돌그룹 5팀 9 16:04 1,195
3005690 유머 게임 하다가 내가 딜러로 개똥싸고있는데 잘 하고있던 탱커랑 힐러가 싸울 때 2 16:02 508
3005689 유머 [먼작귀] 치이카와 포켓 3월 캘린더 배경화면 3 16:02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