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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단종 박지훈 신드롬, '유퀴즈'도 통했다⋯시청률 4.9%

무명의 더쿠 | 02-26 | 조회 수 3165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사남' 박지훈 신드롬이 '유퀴즈'에도 통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과 수도권 모두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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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4.6%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최근 6개월 동안 가장 높은 시청률에 해당된다.

이날 방송에는 무려 38kg을 감량하며 고도 비만에서 탈출한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왕과 사는 남자' 단종 신드롬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한다.

 

특히 박지훈의 '유퀴즈' 출연 소식은 큰 화제와 기대를 모았다. 영화에서 조선의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말간 얼굴과 처연한 눈빛으로 6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지훈은 '단종의 환생'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단종의 유배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두 달간 하루 사과 1개만 먹으며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사과는 박지훈이 싫어하는 과일이다. 또 박지훈은 명장면 비하인드, 영화를 본 친형의 반응 뿐만 아니라 치매로 세상을 떠난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25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652만 명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94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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