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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작년 개인 배당 3993억 1위…정의선 13% 뛴 1976억 첫 2위

무명의 더쿠 | 02-24 | 조회 수 962

삼성가 세 모녀 배당액 상위 4~6위
조 단위 배당 기업 7곳…삼성 10조 넘겨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3993억원의 배당금을 받으며 개인별 배당액 1위 자리를 지켰다.

 

모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 삼성가 세 모녀도 배당금이 증가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배당금이 전년 대비 13.1% 증가하며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24일 리더스인덱스가 지난 20일 공시 기준 전년과 비교 가능한 694개 기업의 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개인별 배당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지난해 3993억원을 배당받아 전년(3466억원) 대비 15.2% 증가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전년(1747억원) 대비 13.1% 늘어난 1976억원으로 처음으로 개인 배당 2위에 올랐다.

 

부친인 정몽구 명예회장은 1659억원으로 전년(1892억원) 대비 12.3% 감소하며 상위 10인 가운데 유일하게 배당금이 줄었다. 현대제철 배당 축소 영향이다.

 

4~6위는 삼성가 세 모녀가 차지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483억원→1602억원, 8.0%↑),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1466억원→1522억원, 3.7%↑),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1145억원→1211억원, 5.8%↑) 등 모두 배당금이 늘었다.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1040억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840억원), 구광모 LG 회장(796억원),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659억원) 등이 7~10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배당금 규모가 조 단위를 넘은 기업은 총 7곳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1조1079억원을 배당하며 유일하게 10조원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13.2%(1조2971억원) 증가한 규모다.

 

기아는 2조6425억원으로 전년(2조5590억원) 대비 3.3% 증가하며 2위에 올랐다. 반면 형제회사인 현대자동차는 2조6183억원으로 전년(3조1478억원)보다 16.8% 감소했다.

 

SK하이닉스는 2조951억원으로 전년(1조5201억원) 대비 37.8% 증가하며 배당 규모 순위 4위로 올라섰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8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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