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이은주, 오늘(22일) 21주기..영원한 25살로 남은 별 [Oh!쎈 이슈]
2,317 12
2026.02.22 10:12
2,317 12
yRGjFw


[OSEN=김채연 기자] 배우 故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21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그를 향한 그리움은 여전하다.

이은주는 2005년 2월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고인은 평소 심한 우울증을 앓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은주는 사망 며칠 전, 모교인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식에도 참석한 근황을 전했기에 그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대중들도 있었다.


tRmCPN


고 이은주는 1996년 한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드라마 ‘스타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고, SBS ‘카이스트’, MBC ‘불새’로 본격적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이은주는 영화 '송어',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오! 수정', '해변으로 가다', '번지 점프를 하다', '태극기 휘날리며', '연애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자랑했다.

특히 고인은 홍상수 영화 ‘오! 수정’을 통해 제3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스크린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러 장르를 소화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갔고, 여러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 ‘태극기 휘달리며’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고 이은주는 한국 여배우 주연 최초로 천만 커리어를 달성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2004년에는 드라마 ‘불새’와 영화 ‘주홍글씨’에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가기도 했다.


lZkmKT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안겼고, 영화 ‘주홍글씨’는 그의 유작으로 남았다. 그 뒤 고인이 오래 전부터 우울증을 앓았으며 심한 불면증과 식욕부진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먹먹함을 안겼다.

더불어 당대 최고의 여배우의 요절 소식이 들리면서 영화계도 충격에 빠졌다. 김혜수를 비롯해 전도연, 엄지원, 김소연, 손예진, 김민정 등 동료 여배우들 또한 황망한 심경을 드러내며 그를 애도했다.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기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故 이은주가 떠난지 21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팬들은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https://naver.me/xeFDzQaZ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26 04.29 75,1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0,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9,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1,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99 기사/뉴스 “유재석 씨, 한번 더 얘기하면 혼납니다” 양상국 무례발언 비난 쇄도 19 15:25 1,037
420498 기사/뉴스 ‘과로사 사망’ 지난해 400명 돌파…뇌심혈관질환 사망 증가세 8 14:48 780
420497 기사/뉴스 "냉장고·세탁기 빼고 다 버린다"…삼성전자, 가전라인 돌연 폐쇄 241 14:45 29,417
420496 기사/뉴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아빠야. 보고 싶어”…장영란·장민호·지상렬이 끝내 못 버린 유품 3 14:38 1,006
420495 기사/뉴스 “마약 집유 중 또 사고”… 람보르기니 만취 뺑소니 대학생 ‘실형’ 14:18 402
420494 기사/뉴스 “축제라더니 여성 사냥이었다”…男 수십명 달려든 영상에 세계 공분 [핫이슈] 17 13:25 4,476
420493 기사/뉴스 "섬 전체가 한통속" 제주도 장악한 '그들만의 룰'…"싸게 팔면 보복" 주류협회 '짬짜미' 들통 4 13:23 1,370
420492 기사/뉴스 역사스페셜 단종편 시즌 최고 시청률… 왕사남 열풍 안 끝났다 2 13:20 818
420491 기사/뉴스 아기 이름 ‘예쁠 래(婡)’ 못 쓴다… 헌재 “이름 한자 제한 합헌” 237 13:19 39,907
420490 기사/뉴스 얼굴 공개된 日 연습생, 데뷔 직전 돌연 잠적‥경찰 추적 중 19 13:05 3,958
420489 기사/뉴스 김혜윤도 30cm 키 차이였는데…변우석·아이유는 왜 안 설렐까 482 12:10 47,214
420488 기사/뉴스 ‘슛돌이’ 신화 재현될까…‘우리동네 야구대장’, TV 밖 2049 홀린 ‘신의 한 수’ 11 11:53 1,150
420487 기사/뉴스 대출 막히자 관악 '8% 상승'…서울 집값, 외곽부터 들썩 5 11:47 1,411
420486 기사/뉴스 “돈가스 먹으러 가자?” 포경수술 꼭 해야하나요 16 11:46 2,519
420485 기사/뉴스 男 배우, 목표는 소지섭…? 야심 드러냈다 "영화 수입 도전" 19 11:42 3,272
420484 기사/뉴스 외래관광객 역대 최대 인천공항 미어터진다···5단계 확장 언제쯤 11:41 535
420483 기사/뉴스 데뷔 전 잠적한 일본인 연습생…출국 정지·경찰 추적 중 15 11:36 3,173
420482 기사/뉴스 "걱정? 그래도 자신이 있었다"…엔하이픈, 완전한 6인체 3 11:33 507
420481 기사/뉴스 잘나가던 양상국 은퇴 방송? 유재석 앞 고집불통 태도 ‘비호감 한순간’ 40 11:31 4,690
420480 기사/뉴스 [속보]부모 경차 음주운전 19세女 전복…1명 사망 44 11:30 5,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