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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세종문화회관 "BTS 여파, 3월 21일 공연 취소 여부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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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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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여파로 당일 세종문화회관 공연과 전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YTN과의 통화에서 다음 달 21일 세종대극장 등에서 예정된 공연과 전시 일정을 취소하는 방안을 놓고 방탄소년단 공연 주최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양측은 세종문화회관 내 공간과 시설 등을 방탄소년단 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예정된 공연으로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와 무용 [더블빌 블리스 앤 재키], 연극 [말벌]이 있고 세종미술관에선 [박신양의 전시쑈]도 열릴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317179?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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