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3578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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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7분 부산진구 초읍동 43 성지곡수원지 인근 임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화재는 총 3곳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 2곳은 불이 꺼지는 등 22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등 소방 장비를 투입했고, 1곳은 남은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특히 불이 방화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도 조사에 나섰다. 비슷한 지점 3곳에서 불이 순차적으로 나면서 방화가 추정됐다는 것이다. 이날 부산진구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초읍동 성지곡수원지 인근 산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입산 자제 및 안전 주의를 촉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추정되는 방화 용의자나 물건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방화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 정확한 화재 경위를 더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7분 부산진구 초읍동 43 성지곡수원지 인근 임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화재는 총 3곳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 2곳은 불이 꺼지는 등 22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등 소방 장비를 투입했고, 1곳은 남은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특히 불이 방화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도 조사에 나섰다. 비슷한 지점 3곳에서 불이 순차적으로 나면서 방화가 추정됐다는 것이다. 이날 부산진구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초읍동 성지곡수원지 인근 산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입산 자제 및 안전 주의를 촉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추정되는 방화 용의자나 물건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방화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 정확한 화재 경위를 더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holycow@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