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한효주는 개인 SNS를 통해 생일을 맞아 아버지가 직접 준비한 식탁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그는 "아빠가 차려주신 생일 밥상"이라며 "요즘 아빠가 엄마를 위해 삼시세끼를 직접 챙기고 계신다. 엄마는 태어나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두 분의 행복을 보며 이제서야 내 소원이 이뤄진 기분이다. 사랑으로 가득 채운 하루였다. 그저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장게장과 생선구이, 각종 밑반찬, 미역국 등 정성스럽게 차려진 한 상이 담겼다. 한효주는 "반찬 하나하나 다 아빠표"라며 "엄마만 요리를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아빠가 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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