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원래 추격전 NO, 덱스 제니 너무 몰입해 색깔 바뀌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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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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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태호 PD가 '마니또 클럽'이 추격전 콘셉트로 진행된 비화를 밝혔다.
'마니또 클럽' 1기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원팀으로 뭉쳤다. 2월 22일 방송되는 4회부터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마니또 클럽' 2기로 활약할 예정이다. 보다 철저해진 언더커버 활동과 과감해진 선물 투척쇼가 예고된 가운데, 히든 마니또 '메기'의 등판도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김태호 PD는 '마니또 클럽' 1기에서 '추격전'이 부각된 것과 관련 "저희는 처음에 그냥 주말 밤, 평일 밤에 편하게 보는, 일상이 녹아든 리얼리티로 생각하며 준비했다. 본부 문자 때문에 그렇게 시작된 것 같은데 '제일 처음 선물이 도착한 사람에게 어드벤티지가 있다'고 했더니 프로그램 색깔이 바뀌었다"며 "덱스랑 제니가 너무 몰입도 있게 추격전 형태로 가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추격전 형태의 콘텐츠가 담겼다. 이걸 보고 오신 2기 3기 분들도 그걸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찍으면서 장르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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