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블록스, 계엄 왜곡 게임 '그날의 국회' 삭제…"규정 위반"
964 8
2026.02.20 11:13
964 8
jDpfIg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12·3 계엄을 왜곡한다는 논란이 일었던 로블록스(Roblox) 내 게임 '그날의 국회'가 규정 위반을 이유로 플랫폼 내에서 삭제됐다.


로블록스는 20일 "검토를 거쳐 '그날의 국회' 체험을 삭제했다"라고 밝혔다.


이달 초 로블록스 플랫폼에 올라온 '그날의 국회'는 12·3 비상계엄을 배경으로 이용자들이 계엄군·경찰 등 역할을 맡아서 국회에 진입하려는 시민 역할 이용자를 총으로 쏘는 내용이다.


로블록스 측은 연합뉴스 질의에 "당사 커뮤니티 규정은 정치적 인물 및 단체와 관련된 콘텐츠의 논의나 묘사를 금지하고 있다"라며 "여기에는 현재 공직에 출마 중이거나 최근 출마한 정치 후보자 및 관련된 슬로건, 선거 캠페인 자료, 집회 또는 행사와 관련된 콘텐츠가 포함된다"라며 삭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로블록스는 모든 연령대의 사용자가 안전하고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날의 국회' 운영자는 전날 로블록스에서 게임이 삭제되자 디스코드(Discord)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이를 보도한 국내 언론 매체를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현 시간을 기해 저희 게임은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라며 "법적 분쟁이 두려워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게임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이라고 남겼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3729?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1 02.18 26,7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1,1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923 기사/뉴스 '솔로지옥5' 이성훈, 이명박 손자설에 "인터넷 미쳤다" 황당 32 12:54 2,156
408922 기사/뉴스 달아나는 10살 아들 알루미늄 배트로 때려 쇼크사...비정한 아빠 11 12:45 1,872
408921 기사/뉴스 ‘내란 수괴’가 임명한 대법원장, 사퇴가 정상이다 36 12:39 1,422
408920 기사/뉴스 키키, '404 (New Era)'로 데뷔 첫 멜론 주간 1위..올해 발매 곡 중 최초 8 12:38 300
408919 기사/뉴스 "김연경도…" 부글부글, 성별 갈라치기 타깃됐다 18 12:34 1,854
408918 기사/뉴스 러시아 여자 피겨 금메달 명맥, 밀라노 대회서 끊겨 [올림픽] 30 12:29 2,266
408917 기사/뉴스 ‘85세’ 최불암, “건강 안 좋다”…‘한국인의 밥상’ 하차 후 전해진 근황 3 12:16 2,565
408916 기사/뉴스 "임종 전까지 사회환원 당부" 원룸 살며 억척같이 모은 5억 기부 고(故) 윤인수님 43 12:03 2,756
408915 기사/뉴스 '전 연인에 앙심'…숨어 있다가 흉기난동 50대 체포 2 12:00 355
408914 기사/뉴스 부동산 매물 쏟아지는 강남 대장주 • • • 단숨에 호가 36억 뚝 33 11:56 2,868
408913 기사/뉴스 “이거 비슷한데…” 뷔-민희진 카톡, ‘아일릿-뉴진스 카피 의혹’ 재판 증거 됐다 28 11:54 3,182
408912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에 ‘납작’…대만 무기 판매 ‘멈춤’ 7 11:54 851
408911 기사/뉴스 수능에도 입성한 AI…내년 모평부터 영어지문 출제 맡긴다 8 11:51 1,123
408910 기사/뉴스 김숙, 세컨 하우스 로망 이룬다..10년 방치된 제주 집 대변신 [예측불가] 14 11:51 2,809
408909 기사/뉴스 [속보]美, 윤석열 무기징역에 "한국 사법 사안 입장 없어" 26 11:47 1,902
408908 기사/뉴스 보넥도 성호, '초속 5센티미터' OST 부른다 4 11:46 288
408907 기사/뉴스 음콘협, 민희진 승소에 유감 “탬퍼링 정당화 우려” 18 11:42 1,579
408906 기사/뉴스 '무명전설' 계급장 떼고 남진에 집단 하극상, 무슨 일? 11:41 589
408905 기사/뉴스 [단독] 1억원치 ‘금괴’ 나르던 보이스피싱범, 택시 기사 눈썰미에 검거 3 11:38 701
408904 기사/뉴스 '단종 오빠' 박지훈, 400만 돌파 속 유퀴즈 "장항준, 내게 들뜨지 말라고…내 마음 속에 거장" [엑's 이슈] 7 11:38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