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시원,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이후 의미심장한 글 “불의필망, 토붕와해”
56,164 394
2026.02.20 10:04
56,164 394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게시했다.

최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최시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자성어가 적힌 이미지를 게시했다. 처음에는 ‘불가사의(不可思議)’라는 문구를 올렸으나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이후 ‘불의필망(不義必亡)’이라는 글이 올라왔다가 다시 삭제됐고, 현재는 ‘불의필망,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문구가 게시된 상태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듯 완전히 붕괴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두 표현을 함께 사용할 경우, 부정과 불의가 결국 조직이나 체제의 붕괴로 이어진다는 경고의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윤석열 판결 후 최시원 인스타그램’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됐다.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후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최시원이 간접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감동적이다” “위로받는다” “포기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최시원은 해당 게시물과 관련해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는 않았다.

앞서 최시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추파도스’라는 단어가 적힌 이미지를 게시하기도 했다. 이는 ‘플러그가 꽂힌 사람들’이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겉으로는 야당이나 반대 세력을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정권과 은밀한 뒷거래를 통해 특혜를 누리는 ‘가짜 반대 세력’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돼 왔다.

또한 지난해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유명 목회자 겸 작가인 존 비비어와 기독교계 커뮤니티 ‘바이블 얼라이브’ 측의 추모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은 “미국의 영웅 중 한 명인 찰리 커크의 죽음을 애도한다. 그는 악에 맞서 단호한 사람이었다”, “찰리 커크, 편히 잠드소서” 등의 내용이었다.

이를 두고 최시원이 그의 극우 성향을 옹호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자 최시원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최시원은 “찰리 커크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며 남편이었다”며 “어떤 상황이었든 대학 강연 도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것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안타까운 비극이라 생각해 추모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98885

목록 스크랩 (0)
댓글 3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9 04.06 24,3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9,6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7,3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9,7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324 이슈 [KBO] 프로야구 4월 7일 경기결과 & 순위 5 22:11 233
3036323 이슈 (NEW) 아이돌과 배우의 차이 (feat. 아이유) 22:11 121
3036322 정치 한국이라면 트럼프는 벌써 3회정도는 탄핵됐을 시간임 트윗에 자조하는 일본인들 2 22:09 428
3036321 이슈 의외로 간절히 원하면 응해주는? 임성한 작가 8 22:09 576
3036320 이슈 마음껏 즐기면서 사세요 지나고 보면 다 그냥 사는 게 그렇고 그렇더라고요 그러니까 마음껏 즐기면서 사세요 1 22:09 238
3036319 기사/뉴스 [속보]美부통령, 이란 하르그섬 공격 인정…"전략 변화는 아냐" 1 22:08 184
3036318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이란 압박 7 22:08 241
3036317 이슈 컨셉과 추구미가 아예 180°로 바뀐 미국 여배우(ㅎㅂ) 17 22:07 1,356
3036316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내한 1 22:07 218
3036315 유머 잠실 맥주보이 겁나 웃김 같이 응원하시는데 22:07 272
3036314 이슈 연세대 에타에 나타난 탈북자 신입생.jpg 3 22:07 874
3036313 이슈 [KBO] 리그 역대 7번째 1500K를 만드는 한화 류현진 (w. 최소경기 & 최고령) 5 22:06 220
3036312 이슈 독립하고 원룸에서 처음 느꼈던 감각이 1 22:06 532
3036311 이슈 매우 이색적인 챌린지에 도전한 투바투의 방탄 곡 챌린지 ㅋㅋㅋㅋㅋㅋ 2 22:06 221
3036310 유머 시험기간 저의 새로운 재능을 찾았습니다. 6 22:05 456
3036309 이슈 역영 코마에 빠진게 수호가 아니라 시은이 였다면 수호가 어떻게 했을지 1 22:04 340
3036308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대추노노 멜론 일간 추이 7 22:03 301
3036307 이슈 TWS(투어스): 5th Mini Album 'NO TRAGEDY' Official Photo FINAL MOVE Ver. 3 22:03 158
3036306 이슈 미 부통령, 이란에 대한 새로운 사실 공개 21 22:02 1,807
3036305 이슈 [KBO] 오늘자 류현진 6이닝 10k 피칭 12 22:01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