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시원,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이후 의미심장한 글 “불의필망, 토붕와해”
56,638 394
2026.02.20 10:04
56,638 394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게시했다.

최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최시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자성어가 적힌 이미지를 게시했다. 처음에는 ‘불가사의(不可思議)’라는 문구를 올렸으나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이후 ‘불의필망(不義必亡)’이라는 글이 올라왔다가 다시 삭제됐고, 현재는 ‘불의필망,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문구가 게시된 상태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듯 완전히 붕괴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두 표현을 함께 사용할 경우, 부정과 불의가 결국 조직이나 체제의 붕괴로 이어진다는 경고의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윤석열 판결 후 최시원 인스타그램’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됐다.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후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최시원이 간접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감동적이다” “위로받는다” “포기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최시원은 해당 게시물과 관련해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는 않았다.

앞서 최시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추파도스’라는 단어가 적힌 이미지를 게시하기도 했다. 이는 ‘플러그가 꽂힌 사람들’이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겉으로는 야당이나 반대 세력을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정권과 은밀한 뒷거래를 통해 특혜를 누리는 ‘가짜 반대 세력’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돼 왔다.

또한 지난해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유명 목회자 겸 작가인 존 비비어와 기독교계 커뮤니티 ‘바이블 얼라이브’ 측의 추모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은 “미국의 영웅 중 한 명인 찰리 커크의 죽음을 애도한다. 그는 악에 맞서 단호한 사람이었다”, “찰리 커크, 편히 잠드소서” 등의 내용이었다.

이를 두고 최시원이 그의 극우 성향을 옹호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자 최시원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최시원은 “찰리 커크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며 남편이었다”며 “어떤 상황이었든 대학 강연 도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것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안타까운 비극이라 생각해 추모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98885

댓글 3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648 00:05 34,2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44,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38,5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74,1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93,2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2,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7,8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4,0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2 20.05.17 8,862,9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0,3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7,2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2795 유머 어린이들을 위한 자동 변신 명함 케이스 20:27 21
3142794 유머 ai 올림픽 끝나고 귀가 하는 애기 로봇들 20:27 54
3142793 유머 (주의) 손톱깎이 가져와 깎아버리게 3 20:25 273
3142792 이슈 만약 친구랑 휴양지 갔는데 15 20:24 643
3142791 기사/뉴스 "반성은커녕 법치주의 조롱"‥김현태 '징역 12년' 감방행 1 20:24 87
3142790 유머 근데로블록스하면잼민이들이 가끔자기나이알려주거든?그래서물어보면 15~17 이러는거야 20:24 215
3142789 유머 우리아빠 존나 얍삽한 오타쿠라 나 어렸을때 중1까지 전자기기 티비 금지시키고 유일하게 마블만 허락해줌 9 20:22 853
3142788 유머 말은 피식자라서 예민한거 떨어지라고 풍선으로 둔감화 훈련하는 인간 4 20:22 284
3142787 이슈 오늘자 1집 트랙샘플러 공개한 에반 20:21 99
3142786 기사/뉴스 CJ그룹 여성 임직원 수백 명 개인정보 유출한 전직 직원 검찰 송치 2 20:21 263
3142785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공효진, 7살 아이 앞에서 살인?⋯ 4년 전 무슨 일이 20:21 112
3142784 이슈 TWS (투어스) 'SODA SODA' Performance Film 1 20:18 86
3142783 기사/뉴스 에그이즈커밍 대표 “우리 회사는 ‘지락실’ 전과 후로 나뉜다” 3 20:18 913
3142782 이슈 미 해군. 링컨함 자살 시도 수병 꾀병, 무단결근으로 기소함. 1 20:17 510
3142781 기사/뉴스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 외교문제로 비화하나 7 20:16 476
3142780 유머 팬싸장에 급식 아주머니 오셧는디요.twt 1 20:15 932
3142779 이슈 말실수한거 같아 ㅠㅠ 51 20:14 3,422
3142778 이슈 'COMEBACK' MW:MEU (뮤) - Girls' Night #엠카운트다운 EP.943 | Mnet 260827 방송 20:12 72
3142777 이슈 [선공개] 승민, 최유리 - 바다 | 들어봐! 유리의 숲2 EP.07 승민 편 1 20:08 184
3142776 이슈 친구가 친구 부모님한테 나 죽었다고했어 5 20:08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