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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지자체 육아휴직자 느는데… 대체 인력 부족· 독박 업무 겹쳐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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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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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21913101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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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마다 업무 공백과 ‘독박 업무’ 논란으로 조직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19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육아휴직 사용자가 전체 정원의 5%를 넘어서는 지자체가 많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대체 인력도 적기에 보충되지 않을 뿐 아니라 지원 인력의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비휴직자들의 불만이 높은 실정이다.


(중략)


휴직자와 비휴직자간 형평성 시비와 갈등도 우려된다. 비휴직자들은 아이를 키우는 동료를 응원하고 싶다가도 휴직자 업무를 나눠 매일 밤샘 근무를 하다 보면 원망 섞인 마음이 드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정부의 저출생 대책이 공직사회 내 누군가 희생하는 구조로 짜이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드디어 문제라는 기사 나오네

미비혼들에게 '독박 업무' 몰아 일방적으로 희생하게 만드는 구조는 저출산극복해결책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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