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칙왕' 황대헌, 이번에도 DQ로 실격...중국 언론들 "무리한 플레이의 결과" [2026 동계올림픽]
2,440 6
2026.02.14 09:44
2,440 6

hsROVb

[OSEN=정승우 기자] 황대헌(강원도청)의 레이스는 이번에도 끝내 완주하지 못했다. 올림픽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실격 판정을 받으며 메달 도전이 조기 종료됐다. 경기 이후에는 해외 매체의 날선 반응까지 이어지며 또 다른 논쟁을 낳았다.

황대헌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 출전했다. 스타트 이후 중위권에서 흐름을 읽던 그는 레이스 막판 인코스 추월을 시도했지만, 상대 선수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판정을 받아 페널티와 함께 실격 처리됐다.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기록은 인정되지 않았다.

심판진은 국제빙상연맹(ISU) 규정에 따라 늦은 추월과 진로 양보 의무 위반을 적용했다. 황대헌은 같은 조에서 유일하게 탈락했고, 메달 경쟁에서도 물러났다. 이미 평창과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낸 경험이 있는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쳤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황대헌의 스타일을 둘러싼 논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세계선수권에서도 무리한 추월 과정에서 페널티를 받은 바 있고, 국내 선발전에서도 유사한 장면이 반복됐다. 스피드와 승부욕은 강점이지만, 국제 무대에서는 라인 선택과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나도 곧바로 판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

 

https://m.sports.naver.com/milanocortina2026/article/109/000547818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1 02.12 20,2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182 기사/뉴스 ‘이한영’ 前대통령, 실제인물 참고? PD “양쪽 진영서 ‘동상이몽’..정치적 해석 경계” 11:32 148
408181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또 최고 시청률…최종회 앞두고 13.6% 기록 4 11:27 187
408180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박희순 “강신진, 나조차 용서 못 할 인물” 종영 소감 11:24 165
408179 기사/뉴스 김경진·전수민 부부,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부모 됐다 12 11:10 3,770
408178 기사/뉴스 [속보] 설 연휴 아침 '만취 역주행'…횡단보도 보행자 덮친 20대 여성 29 11:06 3,539
408177 기사/뉴스 '버즈+럼블피쉬’ 유전자의 힘…최진이 子, 대성 MV부터 드라마까지 접수 8 10:51 2,311
408176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시즌2 가능성? 회사에선 긍정적" [인터뷰M] 7 10:44 986
408175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백진희,판벤저스 송나연 극과 극 매력 존재감 빛났다(일문일답) 10:41 640
408174 기사/뉴스 “학폭 논란에 바뀐 남주”…지수 前 소속사, 8억 8000만원 배상 판결 5 10:38 2,028
408173 기사/뉴스 겨울철 초미세먼지 55% 중국발…농도 높을 땐 70%까지 치솟아 12 10:37 664
408172 기사/뉴스 태원석, '판사 이한영' 키플레이어 활약…"지성과 케미 100점"[일문일답] 4 10:35 775
408171 기사/뉴스 ‘아기 맹수’ 김시현, 집 최초 공개→옥자연, 새 가족 소개 (나혼산) 2 10:33 1,772
408170 기사/뉴스 두쫀쿠 유행 절단나나‥전현무 ‘무쫀쿠’ 만들기 참전(나혼산)[결정적장면] 12 10:29 2,152
408169 기사/뉴스 엑소, 4월 콘서트 전석 매진 26 10:27 1,890
408168 기사/뉴스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밝힌 최초 심경.."많이 얼떨떨해" 2 10:24 3,743
408167 기사/뉴스 [속보] 설 연휴 72만명 비행기 타고 해외행…1위는 일본 22 10:22 1,639
408166 기사/뉴스 노유민, 故 김환성 추억 "NRG 영원한 친구 막내 생일"  7 10:16 1,410
408165 기사/뉴스 박서준, 절친 김지수 결혼에 더 신났다 "내가 더 행복하네" 청첩장 인증 8 10:12 5,945
408164 기사/뉴스 개발자도, 회계사도...'AI 공포'에 명절 두려운 취준생들 2 10:05 1,132
408163 기사/뉴스 [단독] JK김동욱 ‘이재명 정부 허위비방’ 불구속 송치 29 09:57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