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성철, 장동혁 '청와대 오찬' 취소에 "정치할 생각 없는 듯"
722 10
2026.02.13 11:09
722 10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 보수논객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국민의힘은) 정치를 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일침을 날렸다.

장 소장은 이날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장 대표 본인이 오찬을 먼저 요청해 놓고 이러는 건 이해가 되질 않는다. 한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 대표가 오찬을 취소한 이유에 대해 "재판소원제를 일방적으로 민주당이 처리했고 국힘은 협치할 생각이 없는데 우리가 왜 들러리 서냐는 측면이 있고,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사이 여권이 분열되고 싸우다가 화해하는 자리에 들러리를 하기 싫다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이유 때문에 오찬에 안 가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면서 "오찬에 가서 재판소원제나 3특법 등 본인의 요구 사항을 이야기하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속내가 있는 건 아닐까. 전한길의 압박 때문에 오찬에 가지 못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자의 말에 장 소장도 "의심이 간다"며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올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언급했다.

전한길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자신의 SNS에 "왜 가냐. 나는 경찰 가는데 당신은 지금 이재명 대통령 만나러 가냐. 윤석열 피고인은 선고를 앞두고 있는데 지금 뭐 하자는 거냐"는 식의 짜증섞인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이에 장 소장은 "그 전에 분명히 누군가와 통화를 했을 것 같다. 그러니까 최고위원들이 오찬에 가면 안 된다고 반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부인하고 거부하고 싶은데, 여러 정황상 고성국과 전한길 두 사람이 지시하고 말하는 것에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6918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18 02.12 15,0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612 정치 [속보]'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서 1심 뒤집고 무죄 판결 57 12:39 1,139
10611 정치 장동혁 입장할때 국민의힘 반응 3 12:38 497
10610 정치 [1보] '불법 정치자금·돈봉투' 혐의 송영길 2심 전부무죄 93 12:37 1,170
10609 정치 송영길 무죄 28 12:37 763
10608 정치 김여정 “한국 통일부 장관 정동영, 무인기 유감 표명 다행…재발방지 강구해야” 2 12:35 287
10607 정치 장동혁 “李대통령 지지율, 부동산 대란에 모래성” 13 12:33 322
10606 정치 윤희숙 "李대통령 '다주택자 때리기'는 저열한 갈라치기" 14 12:20 450
10605 정치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강남권도 앞서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44 12:03 1,694
10604 정치 장동혁 던진 16세 투표권, 반대 77%…TK도 82% 반대 [갤럽] 5 11:56 384
10603 정치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63%, 올들어 최고치…민주 44%·국힘 22% 2 11:55 311
10602 정치 조국당 ‘무공천 주장’ 민주당 반발 확산… 양당 연대논의 추진위 구성도 난항 19 11:50 525
10601 정치 與, 설 이후 검찰·사법 등 각종 개혁 추진...민생 볼모 우려(종합) 2 11:26 136
10600 정치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때 부산 국회의원 18명 중 1명만 표결에 참여함 12 11:26 466
» 정치 장성철, 장동혁 '청와대 오찬' 취소에 "정치할 생각 없는 듯" 10 11:09 722
10598 정치 [뉴스1 PICK] 장동혁 대표, 쪽방촌 찾아 설 선물 전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11:05 484
10597 정치 현재 지방자치장 인지도 넘사인 충주시장 조길형은 누구?.jpg 22 11:02 2,718
10596 정치 [그래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추이 20 11:02 1,701
10595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63%…부동산정책 등 영향에 5%p↑·올해 최고 [한국갤럽] 17 10:37 596
10594 정치 김민수 “윤어게인은 국민 다수...프레이밍 극복해야” 7 10:30 1,000
10593 정치 민주당 44%·국민의힘 22%…민주 3%p↑·국힘 3%p↓ [한국갤럽] 8 10:29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