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놀이기구 '회전목마'에 진짜 말이?…中관광지 동물학대 논란
1,582 3
2026.02.13 09:22
1,582 3
MZzdDQ

중국의 한 관광지가 살아있는 말을 이용한 회전목마 놀이기구를 도입했다가 동물 학대 논란이 일자 운영을 중단했다.

12일 홍콩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북서부 산시성 시안의 한 관광지는 춘제를 앞두고 실제 말을 이용한 회전목마 형태의 놀이기구를 최근 선보였다.


https://img.theqoo.net/RRCbcT

이 놀이기구는 쇠로 된 원형 구조물에 말 여섯 마리를 약 1m 간격으로 세워 두고, 말이 원을 그리며 움직이도록 만든 방식이다. 관광객이 말 위에 올라타면 내부에 있던 직원들이 말을 계속 걷게 해 놀이기구가 작동했다.

탑승 시간은 약 5분이며 이용 요금은 회당 30위안(약 6300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관광객이 몰리면서 탑승을 위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관련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계속 원을 돌면 말이 어지러울 것 같다", "동물을 놀이기구로 이용하는 데 반대한다", "말의 해에 말 학대가 벌어졌다"는 등의 지적이 나왔다.

반면 일부에서는 "그렇다면 소가 쟁기를 끄는 것이나 당나귀가 수레를 끄는 것도 금지해야 하느냐는 반박 의견도 제기되며 논쟁이 이어졌다.

논란이 계속되자 해당 관광지 측은 당초 다음 달 8일까지 예정돼 있던 회전목마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21647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360 00:03 5,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4,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9,4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119 기사/뉴스 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공구 홍보 논란…"신중하지 못해 죄송" 2 18:18 541
408118 기사/뉴스 '브리저튼4' 신데렐라 하예린,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연 4 18:16 208
408117 기사/뉴스 로드 오브 히어로즈 제작사 클로버게임즈, 대규모 구조조정 실시…"규모 공개 어려워" 2 18:13 176
408116 기사/뉴스 '추영우 동생' 차정우, 스크린 넘어 1인극 도전… '지킬앤하이드' 캐스팅 4 18:13 803
408115 기사/뉴스 대부분의 시청자가 마음만 먹으면, TV를 통해 올림픽을 접할 수 있습니다. JTBC는 최대한 많은 국민이 올림픽을 접할 수 있도록 뉴미디어 네이버와 공동 중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국내 검색 점유율 1위 플랫폼입니다. 28 18:12 1,180
408114 기사/뉴스 익스(EX) 이상미, ‘언더커버 미쓰홍’ OST 참여..14일 ‘탄탄대로’ 발매 18:10 63
408113 기사/뉴스 박명수가 "진짜 예술이다" 극찬한 'MZ 유행' 중국 간식의 정체 (할명수) 1 18:06 636
408112 기사/뉴스 JTBC 측, 최가온 금메달 본채널 미중계 논란에... “시청자 선택권 고려” [전문] 24 18:05 1,590
408111 기사/뉴스 김고은 "힘든 순간, 속으로 '이 또한 지나간다' 생각" [화보] 2 17:54 681
408110 기사/뉴스 옥자연, 시각장애묘 입양한 이유 "입양 어려울 거란 말에 바로 결심"(나혼산) 8 17:49 1,426
408109 기사/뉴스 관객 3명 중 2명, “영화 티켓 가격 비싸서 안 본다”, 코로나19 전후 5년간 영화 티켓 가격 5천원↑, 영화계 침체로 이어져, ‘중박영화’ 반토막, 티켓가격 인하·소비자 기만 할인정책 개선 요구 7 17:49 282
408108 기사/뉴스 첫 금메달 최가온, 95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 받는다 8 17:44 1,873
408107 기사/뉴스 입양 보내진 반려견, 결국 보신탕으로 243 17:38 16,453
408106 기사/뉴스 "살았으면 된 것 아니냐고?", '이딴 수사 다시는‥' 분노 17:36 661
408105 기사/뉴스 [식약처] 다이아몬드 냉동 새우 동물용 의약품 기준치 초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18 17:33 2,040
408104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정호영, 설 특집 접수…마을 잔치급 한 상 공개 [남겨서 뭐하게] 5 17:26 1,061
408103 기사/뉴스 "오상진에 밀렸다"… 전현무, 공채 탈락 후 들은 노래가 god '길' 17:21 434
408102 기사/뉴스 '김구라 子' 그리, 해병대 제대 당시 심경 고백…"입대하자마자 '나갈까' 생각" (쓰담쓰담) 17:16 409
408101 기사/뉴스 李 칭찬에…신한금융 그냥드림 사업에 45억→100억 지원 확대 27 17:13 2,209
408100 기사/뉴스 홍현희♥제이쓴 결국 ‘팔이피플’이었나…다이어트 보조제 내놨다 (종합)[DA:이슈] 47 17:11 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