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배우 제임스 반 데 빅 사망...병원비 기부금 18억 모여
3,279 4
2026.02.12 19:31
3,279 4
CJbSQN

SlXPyN


1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DEADLINE 등 외신은 제임스 반 데 빅이 향년 48세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그의 가족들은 계정을 통해 "우리의 사랑하는 제임스 반 데 빅이 오늘 아침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지난 2023년 8월 3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2024년 11월 이를 공개했다.

안타까운 별세 소식에 자발적 모금이 이어졌다. 미국 매체 Variety에 따르면 그의 부고 직후 친구들은 "제임스의 의료비와 암과의 장기화 싸움으로 가족의 자금이 부족하다"며 온라인 펀딩 사이트 GoFundMe 계정을 개설했다.최초 목표 모금액은 25만 달러(한화 약 3억 6000만 원)였으나, 모금 하루만에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 3600원)에 달했으며, 최종적으로 130만 달러(한화 약 18억 6800만원)까지 모였다. 제임스는 지난해 11월 본인의 기념품을 경매에 부치는 등 투병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반 데 빅은 1977년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태어났으며 16살에 연기자 데뷔했다. 그는 연극 'Finding the sun'의 퍼거스 역으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랐으며,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다. 1998년 방영 당시 워너 브러더스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제임스의 대표작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비지 필립스는 "제임스는 아주 희귀한 배우였고 영원히 추모될 것"이라며 "어떻게 슬픔을 달래야할지 모르겠다"라고 개인 계정에 글을 남겼다. 채드 마이클 머레이는 "그는 거인이었다. 그의 말과 예술, 인간성은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줬다"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제임스는 프라임 비디오의 영화 '금발이 너무해' 프리퀄 시리즈 ''에서 시장 후보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며, 미완성 회고록 작업도 진행 중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8467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14 11:31 7,4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1,8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3,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6,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7,8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0,7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465 기사/뉴스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3분의 1 보장…신탁사기엔 선지급·후정산 22:15 227
419464 기사/뉴스 한가인, 남편 연정훈 포함 '소나무 취향' 라인업에 손종원 추가 "좋아해요" 7 22:11 545
419463 기사/뉴스 박정훈 "계엄 당일, 신동욱 권유에 부산 의원 1명 본회의장 나가" 3 22:11 474
419462 기사/뉴스 “14세 원칙 지켜야” 유엔 아동권리위, 정부와 촉법소년 현안 논의 [서울신문 보도 그 후] 16 21:48 796
419461 기사/뉴스 스카이데일리 든 전한길 "내가 잘못 가르쳐, 5.18은 북한 주도 내란" 44 21:46 2,312
419460 기사/뉴스 덱스, 막내 김혜윤에 오빠 노릇 “한 살 동생 주제에‥내 밑”(산지직송) 4 21:28 1,035
419459 기사/뉴스 안정환, '딩크' 이예림 격려 "운동선수 아내로 사는 거 힘들죠?"('육아인턴') 21:25 1,474
419458 기사/뉴스 중동발 악재에도…1분기 韓경제 1.7% 급반등, 5년6개월만에 최고 5 21:18 297
419457 기사/뉴스 '롯데 마침내 5연패 탈출' 전민재 미친 호수비에 멀티히트 날았다…로드리게스 111구 역투 [사직 게임노트] 10 21:16 446
419456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vs 워너원, 컴백 전 대표 신경전…"갑자기 먼저 행보를"('라디오스타') 1 21:13 934
419455 기사/뉴스 ‘나혼산’ 유수빈, 무한도전 멘트 달달 외우는 무도 키즈 자취 루틴 7 21:10 1,659
419454 기사/뉴스 [단독] 산부인과 시술 뒤 몸속에 거즈가 그대로‥의사 말에 더 황당 24 21:01 3,024
419453 기사/뉴스 박용택 "중계 중 '뿌엥'하고 울어…지인들 갱년기라고" 웃음(옥문아)[TV캡처] 1 21:01 499
419452 기사/뉴스 신혜선 "인생에 취미? 일하는 것도 바빠 죽겠는데"…일동 폭소(문명특급) 2 20:52 1,280
419451 기사/뉴스 ‘뇌섹남’ 이미지 몰락…RM, 진정성 시험대 올랐다 30 20:49 2,383
419450 기사/뉴스 안성재 ‘모수’ 측,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실망 안겨 죄송, 재발 방지 약속”[공식] 40 20:26 4,305
419449 기사/뉴스 “데이팅 앱 쓰고 18만원 받으세요”…저출산에 파격 정책 내놓은 ‘이곳’ 왜? 2 20:19 946
419448 기사/뉴스 톱배우 매니저 폭로 나왔다 "대리 처방·음주운전도 덮어써, 소속사서 블랙박스 검사" 26 20:16 7,466
419447 기사/뉴스 ‘병원 기록 공백’ 6세 이하 5만8000명, 정부가 찾아간다 54 20:00 2,323
419446 기사/뉴스 씨앗도 비오는 소리 듣는다?…"발아 속도 최대 37% 높여" 5 18:53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