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선거전 뛰어든다···12일 출마 선언
404 17
2026.02.12 13:26
404 17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27510?ntype=RANKING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해 10월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국정감사에 참석해 증언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해 10월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국정감사에 참석해 증언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중략)

이 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1시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그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분류돼 왔다. 당초 대구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국회의원들 중 한 자리를 노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시장 도전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지난 9일 대구에서 출판기념회를 하며 시장 출마를 시사한 바 있다.

그는 “대구는 말 그대로 이진숙의 디엔에이(DNA)를 만들어준 곳”이라면서 “(대구시장) 출마 계획이라는 것은 늘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언급했다.

이 전 위원장은 경북 성주 출생으로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대학까지 마쳤다. 그는 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조만간 주소지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위원장은 과거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는 등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보수 성향이 강한 인물로 분류된다.

2023년 그는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표현하거나, 항쟁에 나선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에 공감을 표시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지난 8일 보수단체인 ‘호남대안포럼’ 초청 강연을 위해 이 전 위원장이 지역을 찾자 광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내란세력은 광주를 떠나라”며 항의하는 등 소동을 빚기도 했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해 12월26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우파 유튜버 연합단체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가 주관한 ‘공정미디어 정책포럼’에서는 “유튜버들이 마지막 숨구멍”이라고 언급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해온 우파 유튜버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는 “유튜버 여러분들이 우리가 끝까지 버틸 수 있게 대한민국 레거시 언론들이 어둠과 침묵 속에서 다른 세상을 보여주더라도 마지막 숨구멍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존경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은 현역 의원 중에서만 5명에 달한다. 주호영(6선·대구 수성갑)·윤재옥(4선·대구 달서을)·추경호(3선·대구 달성)·유영하(초선·대구 달서갑)·최은석(초선·대구 동군위갑) 등이다. 홍석준 전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도 출마 선언을 마친 상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5 00:04 6,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2,4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849 이슈 지금 더쿠 와서 무슨 소리야? 할 덬들을 위한 민희진-하이브 판결문 요약 14:39 43
2989848 기사/뉴스 조정석이 구했다…NEW, ‘좀비딸’ 흥행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공 14:38 64
2989847 이슈 워너원 이후, 데뷔 앨범 최고 성과라는 알파드라이브원 14:38 97
2989846 이슈 담임교체 안되자 아동학대로…교총 "무고성 신고에 공교육 흔들" 2 14:36 187
2989845 기사/뉴스 “다시 잘해보자” 김길리 눈물 닦아준 최민정…‘시련 후 더 단단해진’ 韓 쇼트트랙, 아직 안 끝났다 3 14:36 249
2989844 기사/뉴스 “악의 아닌 기준 부재 탓”…한매연, 김선호→차은우 탈세 논란에 입장 발표 [입장전문] 7 14:35 230
2989843 이슈 앤트로픽 AI의 안전 책임자 : "인류는 빠르게 멸종을 향해 달려가고 세상 모두가 그걸 원하니 나는 남은 시간 동안 시나 쓰면서 놀겠습니다." 14:35 214
2989842 기사/뉴스 [속보] 정부 ‘내란 TF’ 조사 결과 발표… 89명 징계 요구, 110명 수사 의뢰 2 14:35 198
2989841 기사/뉴스 '풋옵션 승소' 민희진 "하이브 고생했다..이제 본업 전념할 것"[전문] (공식입장) 3 14:34 541
2989840 기사/뉴스 [속보] 이상민 1심 재판부 “12.3 계엄, 내란 행위” 16 14:33 893
2989839 기사/뉴스 BAE173, 한결과 작별 무대 오른다 [공식] 2 14:33 370
2989838 유머 꿀잠자는 강아지 3 14:31 243
2989837 기사/뉴스 민희진 손 든 재판부 “아일릿, 뉴진스와 유사해…표절 반박 증거 부족” 6 14:31 379
2989836 기사/뉴스 '디저트 맛집' CU의 실험…'인기 디저트' 모은 매장 열었다 14:29 692
2989835 이슈 우리나라 최초 개봉하면서 포스터, 타이틀 원판 그대로 가져 온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4 14:28 581
2989834 기사/뉴스 [공식] 하이브, "민희진에 255억 지급하라" 판결에.."안타까워" 항소 방침 13 14:26 798
2989833 유머 차를 처음 타본 듯한 새끼 고양이 4 14:26 687
2989832 기사/뉴스 린지본 ‘라스트댄스’ 좌절에도 엄지 척…“세번째 수술 성공” 1 14:26 239
2989831 이슈 뇌 건강에 좋은 운동 - 자주 누워 있기 12 14:24 1,157
2989830 기사/뉴스 노르딕 복합 퇴출 위기…국제스키연맹 "끝까지 막을 것"[올림픽] 5 14:24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