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풋옵션 승소' 민희진 "하이브 고생했다..이제 본업 전념할 것"[전문] (공식입장)
1,807 14
2026.02.12 14:34
1,807 14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판결선고기일을 열고 "하이브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 비용은 하이브가 부담한다. 또한 민희진의 풋옵션 행사는 정당하며 255억원 상당의 금액을 지급하라"라며 민희진의 손을 들어줬다.


◆ 오케이 레코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오케이 레코즈입니다.

2월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선고된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간의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및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 판결과 관련하여 오케이 레코즈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신중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주신 재판부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판결을 통해 주주간 계약의 유효성과 풋옵션 권리의 정당성이 확인된 점에 대해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히 수용하는 바입니다.

민희진 대표는 이번 소송 과정이 개인의 권리 구제를 넘어, K-팝 산업 내 불합리한 관행이 바로잡히고, 계약의 엄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해 왔습니다. 판결 결과와 별개로 지난 분쟁의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셨을 팬 여러분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분들께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긴 법적 공방을 함께 한 하이브 관계자분들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오케이 레코즈와 민희진 대표는 과거의 분쟁에 머물지 않고, 처음의 계획대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오케이 레코즈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오직 아티스트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K-팝 산업을 대표할 새로운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또한 오케이 레코즈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글로벌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을 것입니다. 민희진 대표 역시 이제는 창작자이자 제작자,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본업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민희진 대표와 오케이 레코즈를 믿고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과 파트너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모적인 분쟁보다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오케이 레코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https://naver.me/50BTvjo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76 00:04 11,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3,7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4,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8,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0,3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484 이슈 인성 때문에 데뷔조 탈락하고 서바 나온 남자연생썰 22:34 371
2990483 이슈 대기업 임원 출신도 불가능하다는 50대 재취업 7 22:31 952
2990482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ONE SHOT" 3 22:30 68
2990481 이슈 2026년 발매곡 중 멜론 첫 일간 1위 달성한 '404 (New Era)' 3 22:30 74
2990480 유머 🔋나의 휴대폰 배터리 충전 타임은?🪫 3 22:30 146
2990479 이슈 부르는 이름이 그렇게 많다는 떡.jpg 48 22:25 2,385
2990478 기사/뉴스 "3·1절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취소해야" 9 22:23 662
2990477 정보 국중박에서 열린다는 마리 앙트와네트 특별전 21 22:22 1,643
2990476 유머 직원의 뮤지컬 배우 덕질을 바라보다가 배우에게 편지 올린 직장상사 2 22:22 1,425
2990475 이슈 수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 22:20 680
2990474 이슈 반지의 제왕 간달프가 절대반지를 뒤늦게 알아차린 과정...jpg 17 22:19 1,432
2990473 유머 문상민 변요한 파반느 키스신썰 / 요한: 찍고나서 잠시 멀어졌어요...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4 22:19 1,398
2990472 정보 네페 설날 복주머니 이벤트 21 22:17 2,172
2990471 정치 박선원 "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유튜버 고성국 영향 확인"(종합) 2 22:17 241
2990470 이슈 여행용 캐리어 싼거 vs 비싼거 137 22:15 6,375
2990469 이슈 요즘 늘고있다는 은둔중년 20 22:15 2,658
2990468 이슈 바다 리랑 각잡고 진짜 빡세게 춤영상 말아온 키키 5 22:14 814
2990467 기사/뉴스 선수들도 실망한 무관심 올림픽…“지상파 무료 방송사에 구매 우선권 줘야” 27 22:12 2,582
2990466 유머 까마귀 너도 동계올림픽이라고 스노우보드를 타는구나 2 22:11 580
2990465 이슈 WOODZ(우즈) ‘CINEMA'|Record Delivery📦|Self Recording 10 22:09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