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檢 "송민호 102일 복무이탈…관리자 '나 출근 안함' 힌트도"
689 4
2026.02.12 10:55
689 4

아이돌 그룹 위너 소속 멤버인 송민호. 뉴스1

 

아이돌 그룹 위너 소속 멤버인 송민호씨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근무지를 무단이탈 했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이 “송씨가 복무 이탈한 일수가 총 102일에 달한다”고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중앙일보가 확인한 공소장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송씨가 마포구의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했다”고 적시했다. 주말·공휴일엔 출근하지 않는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간(1년 9개월) 중 실제로 출근해야 하는 날은 약 430일이다. 검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기간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을 무단 이탈한 셈이 된다. 병역법(제89조의2)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복무 이탈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송씨의 무단 복무 이탈은 전역일이 가까워질수록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송씨의 복무 기간은 2023년 3월 24일부터 2024년 12월 23일까지였다. 검찰이 작성한 범죄일람표에 따르면, 송씨의 복무 이탈 일수는 2023년 3~5월 동안에는 하루에 불과했지만, 전역 한 달 전인 2024년 11월엔 14일까지 늘어났다. 또 전국에 장마가 이어졌던 2024년 7월엔 총 19일을 이탈했다. 당초 7월에 근무해야 했던 일수는 23일이었다. 단 4일만 복무한 것이다.

 

(중략)

 

앞서 송씨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 복무 이탈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송씨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부실 복무 의혹이 불거지자 “송씨가 병가를 쓴 것은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한 바 있다. 추가 해명을 듣기 위해 송씨 측 변호사에게 연락했지만 답이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028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6 00:04 5,2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6,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0,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699 기사/뉴스 말씀이 '계시겠습니다→있겠습니다'…"과도한 높임 개선돼야" 12:36 6
2989698 정치 [속보] 조국 "6·3 선거 반드시 출마..민주당 시혜 달라할 생각 없어" 4 12:35 81
2989697 이슈 하예린 씨가 오늘 뉴욕에서 목격되었습니다 🔥 2 12:34 522
2989696 기사/뉴스 "감자 자루로 만든 옷 어때요" 9 12:32 576
2989695 이슈 [먼작귀] 2월 27일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오픈예정인 치이카와샵 사전예약기간 공지 12:32 222
2989694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검정치마 “섬” 12:32 38
298969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500선 돌파 8 12:32 362
2989692 정치 靑 간다더니 '당일 노쇼'‥장동혁 말 바뀐 순간 [현장영상] 2 12:31 130
2989691 이슈 파딱새끼들 논쟁거리(ㅋㅋㅋ) 될만한 주작 or 낡은 짤 들고와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 12:30 281
2989690 유머 무협뇌가 콘클라베 입덕하고 버그 걸림 1 12:30 246
2989689 정치 [속보] 박선원 "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극우 유튜버 영향 확인" 4 12:29 257
2989688 기사/뉴스 국방부, '평양 무인기 침투'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 파면 1 12:28 124
2989687 기사/뉴스 法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정당하다" 결론[스타현장] 53 12:28 1,309
2989686 기사/뉴스 10대 교회 제자 수십차례 성폭행한 30대 교사 1심서 검찰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6년 2 12:28 135
2989685 기사/뉴스 12·3 비상계엄에 투입된 軍 1천600여명…계엄 병력이동 재구성 12:28 59
2989684 이슈 하~~~~~ 진짜.... 국가에서 발벗고나서서 장애인 남자들 성욕해소 고민하고 있을 시간에 발달장애인 딸 둔 엄마들은 애들 생리 시작쯤에 불임수술부터 시킨다더라 여성 발달장애인은 끊임없이 성폭행 당하고 임신 당해오니까. 근데 정작 국가는 남자 발달장애인 성욕해소 걱정이나 하고 앉은 현실 진짜 기괴하다 30 12:26 1,412
2989683 기사/뉴스 법원 "민희진 어도어 독립 방안 모색 맞지만…중대 계약 위반 아냐" 24 12:26 819
2989682 기사/뉴스 CJ·삼양·대한제당 설탕가격 담합…공정위, 과징금 4083억원 (밀가루는 아니고 설탕만!) 5 12:25 181
2989681 기사/뉴스 “사랑 주고 받으며 잘 살게요”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소감 8 12:24 1,856
2989680 이슈 <왕과사는남자> 이홍위 스틸컷 24 12:24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