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배가 다니지 않는 강은 죽은 강…한강버스 필요"
6,886 193
2026.02.11 10:43
6,886 193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한강버스 사업에 대해 "초기에 시행착오가 있지만 극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강과 같은 큰 강에 배가 없는 도시는 없다. '배가 다니지 않는 강은 죽은 강이다'라는 관점에서 최소한의 시민의 관광 니즈와 대중교통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형태의 버스를 구상을 했고, 그것이 이제 초입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려면 지금보다 배 숫자가 아마 한 10척 정도는 더 있어야 된다. 그래야 좀 더 촘촘하게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기에 자잘한 사고들과 고장이 있어서 시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은 다시 한 번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어떠한 새로운 사업도 초기에 이 정도의 시행착오는 다 있었다"고 했다.

이어 "특히 한강은 자연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여름에는 홍수, 동절기에는 결빙, 여러 가지 자연 지형을 극복해야 될 난제들이 있다. 지금 극복하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한강버스 사업을 비판한 것에 대해 오 시장은 "초기에는 정 구청장도 관광 용도는 인정한다고 했었는데 점점 민주당 시각에 동화돼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계절은 지나봐야 모든 시행착오가 다 드러나면서 무엇을 보완할지 비로소 정리가 될 것"이라며 "3월1일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재운행한다. 여러 가지 작은 숫자의 배를 가지고 운행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놓고 지금 고민 중에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6048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42 00:05 13,4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9,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1,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0,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482 정치 이재명 청와대와 진실게임 들어가는 더불어민주당 초선따리 이성윤 7 12:42 165
10481 정치 野 "李대통령 당무개입 의혹 증거 공개돼…직접 명청대전 지휘했나" 11 12:36 435
10480 정치 [단독] 청와대 관계자 "여당 특검 후보 추천 전, 두 차례나 부정적 의견 전달" 25 12:10 725
10479 정치 [속보] 정청래 지도부, 합당 좌초 뒤 원팀 강조…“지선 승리 총단결” 54 12:06 650
10478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3주새 9%p뛴 61%…민주 46.1%·국힘 28% 최대격차 [KSOI] 33 11:46 682
10477 정치 박해철 의원의 ‘조선족 특혜’ 입법 발의 문제 없나? 10 11:42 565
10476 정치 전준철 추천 전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두 차례나 부정적인 입장 전달했다고 함!!! 85 11:39 1,373
10475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이 경고했는데 바로 청와대 들이받아버리는 정청래 당대표 31 11:34 1,864
10474 정치 '조국혁신당 성비위' 김보협 첫 재판서 혐의 부인 4 11:20 238
10473 정치 오세훈 : 무리한 법 집행에는 일반 국민도 저항한다 서울시는 시민에 의해 선택된 민선 자치정부인데 (정부가) 이런 식의 과도한 직권남용을 행사하면 저항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 30 11:08 1,105
10472 정치 안희정, 지선 앞두고 8년 만에 공식석상…여성단체 "깊은 분노" 26 11:01 824
10471 정치 정청래 “비 온뒤 땅 굳어…합당 논란에 힘 소비말자” 61 10:58 770
10470 정치 한준호, 12일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이재명 실용주의 지방에서도 성공시켜야" 45 10:56 1,246
10469 정치 오세훈 “정원오=일잘러? 성수동 발전 되레 늦어져” 94 10:54 2,061
10468 정치 [속보]박지원 “김민석, 당권 도전은 본인 위해서도 안 좋아” 83 10:51 1,888
10467 정치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재판, 오늘 시작 5 10:47 242
» 정치 오세훈 "배가 다니지 않는 강은 죽은 강…한강버스 필요" 193 10:43 6,886
10465 정치 [속보] 정청래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힘 소모 못한다" 487 09:55 15,921
10464 정치 점 찍고 다시 나타난 정청래 + 조국 통합추진위.jpg 41 09:49 2,592
10463 정치 김어준 "지금 이재명 지지자들은 위장 지지자" 682 09:46 18,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