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2MC 유재석, 유연석은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과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는다. 영상에는 이들이 SBS 11층 스포츠 채널을 방문해 정우영, 이준혁 캐스터와 만났다.
정우영이 '23년 차' 스포츠 캐스터라는 말에 김숙은 "야구를 잘 모르는데도 목소리가 벌써 익숙하다"고 했고, 정우영은 "라디오 같이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함께 방송을 했던 사이라는 것에 김숙은 당황하며 갑자기 악수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영은 "친구하기로 하고 그랬다"고 했고, 김숙은 "우영아, 잘 지냈냐"라며 갑자기 반말로 친근함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어떻게 된 거냐, SBS 라디오였냐"고 물었다. 이들이 만난 건 '송은이 김숙 언니네 라디오'였고, 송은이는 "저도 있었냐"며 머쓱해했다. 이에 절친 유재석도 "너 실수하면 안 되지"라며 수습을 하지 못해 주위를 웃게 했다.
김숙은 "그때보다 훨씬 젊어지고 예뻐지셨다"고 했고, 송은이 역시 동의하며 상황을 수습하려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Entertainment 유튜브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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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wf5PXiYl5c?si=95iFbLgQ3Z4-3J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