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딘딘, 캐나다 유학 중 피 철철…“지혈 안 돼 네 시간, 경찰까지 출동”
2,357 10
2026.02.10 15:31
2,357 10
bZhquU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딘딘의 어머니는 “원래 중학교 2학년 때 유학을 보내려 했는데 딘딘이 ‘나 같은 사람이 유학 가면 인생 망가지는 지름길’이라며 극구 반대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이 되자 누나가 직접 나서 딘딘을 캐나다로 데려갔다고 밝혔다.


캐나다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딘딘은 파티 중 발생한 사고를 떠올리며 “병을 잡고 있었는데 친구가 달려와 안는 바람에 넘어졌다. 병이 깨지면서 손에 병 조각이 꽂혔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놀고 싶어서 조각을 빼고 휴지랑 수건으로 손을 감고 놀았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UKGOqR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딘딘은 “아파트 공용 현관에서 놀았는데 피가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누군가 경찰을 불렀다”며 “그래서 다 같이 도망쳤다”고 말했다.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 동안에도 피는 멈추지 않았다고.


이를 지켜본 누나는 “집에 왔는데 손이 완전히 젖어 있었다. 피가 흥건해서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결국 응급실로 향했고, 딘딘은 “네 시간 동안 계속 피를 흘렸다”고 밝혔다.


딘딘은 또 다른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겨울에 너무 추워서 버스정류장에서 친구들이랑 신문지를 태운 적이 있는데 근처에서 방화 사건이 잦아 경찰차가 바로 왔다”고 말했다. 이에 누나는 “얘네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딘딘은 “사람들이 경찰을 자주 만나냐고 묻는데 나는 진짜 경찰을 많이 만났다”며 “경찰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2101505253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03 04.03 18,8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97 기사/뉴스 [단독] "AI로 작곡하는 능력 평가"… 대학 입시까지 바뀐다 06:42 6
3033396 기사/뉴스 카드고릴라, ‘1분기 인기 체크카드 TOP10’ 발표…케이뱅크 ONE 체크 1위 06:34 277
3033395 기사/뉴스 영화 '마리오 갤럭시' 또 대박 조짐, 개봉일 흥행 전작 넘었다 06:32 190
3033394 기사/뉴스 한국 SF영화 실패에 대한 해답?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알려줄 거야 1 06:31 134
3033393 기사/뉴스 "발달장애 아들, 故김창민 감독 사망 몰라"…유족·목격자 "기절했는데 비웃어" 공분 5 06:29 452
3033392 기사/뉴스 "겁보다 욕심 컸다" 이종원, 공포심 이겨내고 도전한 '살목지'[★FULL인터뷰] 06:26 170
3033391 기사/뉴스 딥퍼플·포스트말론·혼네…글로벌 팝스타 릴레이 내한, 中관객층까지 흡수 1 06:24 121
3033390 기사/뉴스 [단독] 60대 이상 빚투가 7조7000억원…MZ의 2배 06:14 376
3033389 유머 짖는 법 까먹은 뽀시래기 4 05:48 663
3033388 유머 제발 고쳐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3 05:43 597
3033387 이슈 ㄴㅐ부의적ㅇㅣ 진ㅉㅏ 무섭ㄷㅏ 19 05:42 2,198
3033386 유머 조정석 마상입은 자전거 애드립ㅋㅋㅋㅋ 05:41 424
3033385 기사/뉴스 [단독] '재판 쇼츠' 악의적 편집, 처벌받는다 05:18 1,023
3033384 유머 태어난 년도에 따른 2026년 나이.jpg 15 04:55 1,879
3033383 이슈 엄마랑 정말 많이 닮은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13 04:49 2,289
3033382 기사/뉴스 일본·프랑스 선박 잇따라 호르무즈 통과…이란 전쟁 후 처음 11 04:48 1,831
303338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0편 04:44 176
3033380 정치 마크롱, 한국서 트럼프에 쓴소리 “전쟁은 쇼가 아니다” 1 04:40 518
3033379 이슈 고막남친에서 2분동안 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보여준 이성경 3 03:59 1,249
3033378 이슈 마크(feat.레드벨벳 슬기) - 두고가 4 03:54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