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압구정 박스녀', 경찰 조사 중에도 마약 손대…또 '유죄'
1,287 6
2026.02.10 14:00
1,287 6

번화가에서 박스만 몸에 걸친 채 행인들에게 몸을 만지도록 유도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20대 여성이 이번에는 마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조영민 판사)은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여성 이모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184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에 대해 3년간의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 치료 수강 명령도 내렸다.


gXiiEr

이씨는 다섯 차례에 걸쳐 마약류인 케타민을 구입하고, 필로폰과 케타민을 각각 두 차례, 한 차례 투약한 혐의로 2024년 6월 기소됐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등 해악이 크고 재범 위험성도 높아서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피고인은 여러 차례 마약류를 취급하고,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다시 다른 종류의 마약류를 취급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수사기관에서부터 범행을 인정했으며,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를 때까지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며 "다른 목적의 마약 매수 정황이 없고, 판결이 확정된 죄와 경합범 관계에 있어 동시 판결할 경우와의 형평을 고려해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케타민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 증명이 없어 무죄를 선고했다.

이씨는 2023년 10월 서울 압구정, 홍대 등 번화가를 돌아다니며 행인들에게 신체 부위를 만지도록 유도한 혐의(공연음란)로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이씨가 번화가를 돌아다니는 장면이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면서 '압구정 박스녀'로 불리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1983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99 02.07 62,6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9,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7,5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7331 기사/뉴스 [공식] KBO 역대 최초! 10구 구단 모두 ‘선수 등록’ 60명 넘겼다 15:49 162
407330 기사/뉴스 ‘골때녀’ 마시마 유, 에스팀과 전속계약 15:49 145
407329 기사/뉴스 [공식] '손석희의 질문들4', 18일 설 연휴에 컴백…'흑백2' 최강록→성시경 인터뷰 예고 3 15:47 106
407328 기사/뉴스 김동욱♥스텔라 김, 결혼 3년 만에 득녀..딸 사진 공개 "이름은 로완" 15 15:43 2,402
407327 기사/뉴스 신기루, 너무 건강해서 하차 통보…“신애라보다 혈당 낮아” 15:41 311
407326 기사/뉴스 신기루 “어디 그게 뜻대로 됩니까? 나는 아프렵니다” 두쫀쿠 금단 현상 못 참아 5 15:38 729
407325 기사/뉴스 [단독]'괴물신인' 코르티스, 4월 신보…데뷔 첫 컴백 13 15:37 432
407324 기사/뉴스 김산호, '막영애' 하차 통보 받았다…"불안에 떨어, 서운하고 아쉬웠다" (묵고살자) 12 15:34 1,647
407323 기사/뉴스 딘딘, 캐나다 유학 중 피 철철…“지혈 안 돼 네 시간, 경찰까지 출동” 8 15:31 1,128
407322 기사/뉴스 “이선균 사례 반복 안 돼”…납세자연맹, 차은우 정보 유출 의혹 고발 22 15:29 1,248
407321 기사/뉴스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9 15:28 585
407320 기사/뉴스 [단독]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 5년 만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복귀 2 15:28 750
407319 기사/뉴스 넉살 “내가 박정민의 랩 페르소나”(‘라디오스타’) 15:28 248
407318 기사/뉴스 쿠팡 고객 ‘공동현관 비번’도 털렸다…배송정보 1억4800만회 조회 11 15:23 789
407317 기사/뉴스 '중처법 1호 사건'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1심 무죄 15 15:20 405
407316 기사/뉴스 6살 딸 추행하고, 12살 아들 앞에선 음란행위… 인면수심 아빠 '징역 3년' 23 15:16 1,096
407315 기사/뉴스 [올림픽] 서태지가 만든 30년 전 스노보드 열풍, 밀라노 메달로 이어지다 8 15:15 1,286
407314 기사/뉴스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LG가 장녀 부부 1심서 무죄 7 15:13 864
407313 기사/뉴스 올림픽 편성 독됐나…JTBC, 예능도 결방했는데 시청률 1%대·저조한 화제성 8 15:07 650
407312 기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 LG에너지솔루션과 지역 투자 확대 논의 2 14:57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