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면에 김치' 조합이 위험한 이유…"칼국수가 더 낫다"
3,733 41
2026.02.10 10:29
3,733 41

xskrnP

 

가정이나 편의점 등에서 쉽게 즐기는 '꿀조합 식단'이 자칫 신장과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라면과 김치를 함께 섭취할 경우 하루 나트륨 권고량을 한 끼에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생활안전관리원에 따르면 라면에 김치(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기준)를 곁들여 먹을 경우 나트륨 섭취량은 213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 하루 나트륨 섭취 기준인 2000㎎을 웃도는 수치다.

 

반면 같은 김치를 칼국수와 함께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은 1282.2㎎으로 나타났다. 카레에 김치를 곁들였을 경우도 1343mg 수준으로 라면 조합보다 약 800㎎ 이상 낮았다.

 

라면은 국물 자체에 나트륨이 많이 포함돼 있어 김치와 함께 섭취하면 하루 권고량을 쉽게 초과하게 된다. 이에 라면 등을 섭취할 때는 국물 섭취를 줄이거나 상대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낮은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료계는 짜게 먹는 식습관이 단순한 미각 문제를 넘어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이 된다고 지적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만성 신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59788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72 04.27 30,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172 기사/뉴스 [단독] 광화문 ‘감사의 정원’ 5월 12일 준공식… 논란 가열될 듯 15:28 42
420171 기사/뉴스 카페 돌며 여성 12명 '와락'…광교 떨게 한 30대男 결국 6 15:22 775
420170 기사/뉴스 "커피 2주 끊었더니"…61세 백지연도 경험한 놀라운 결과 [건강!톡] 21 15:19 1,449
420169 기사/뉴스 '옥문아' 김신영 "송은이와 주먹다짐했다는 소문도"…불화설 입 열었다 15:09 500
420168 기사/뉴스 "왜 한국인만 고유가 지원금 주나"…이주민 단체, 인권위 진정 217 15:08 6,128
420167 기사/뉴스 성과급 6억 현금으로 달라는 삼성전자 노조…“우리도 달라” 하청업체도 나섰다 15:07 288
420166 기사/뉴스 이채연, 탈모설에 결국 모발이식 "거금 들여 심었다" [12시엔] 1 15:07 1,717
420165 기사/뉴스 친정서 7억 집 해줬는데 시댁에 100만씩 보내는 남편…시모 "며느리 눈치 왜 봐" 28 15:03 2,206
420164 기사/뉴스 “정산은 카카오로”…‘10주년’ 카카오페이가 바꾼 송금 패러다임 3 14:56 677
420163 기사/뉴스 [단독] ‘이태원 의인’ A씨 실종 10일만에 포천서 숨진 채 발견 290 14:49 24,717
420162 기사/뉴스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16 14:48 1,044
420161 기사/뉴스 “함께라서 더 징그러워”… 계양산 러브버그 사태, 올해도 재현될까? 14 14:43 829
420160 기사/뉴스 교육부 "현장체험학습 중 안전사고에서 교사 보호…법개정 추진" 30 14:41 1,024
420159 기사/뉴스 '무명전설' 마지막 관문 준결승전 200분 특편! 오늘(29일) 전설의 선택 펼쳐진다. 14:38 113
420158 기사/뉴스 '아는 형님' 김신영, 첫 여성 고정 확정…"신선한 변화 기대"[공식] 9 14:36 1,045
420157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집사’ 김예성 횡령 혐의 2심도 무죄·공소기각 13 14:35 710
420156 기사/뉴스 "버터맥주 과장광고 수익 수십억원" 박용인, 항소심서 징역 1년 구형 5 14:32 803
420155 기사/뉴스 트럼프 장남 방한…정용진 회장 부인 콘서트 참석 예정 11 14:30 1,100
420154 기사/뉴스 [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1조 퇴직연금행…미래·한투·삼성·NH 싹쓸이 11 14:29 1,661
420153 기사/뉴스 [문답] 공정위 "쿠팡 김유석, 대표이사급 혹은 그 이상의 경영 관여 확인" 2 14:28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