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덱스·제니가 아깝다…감 잃은 김태호 PD, 긴장감 없는 추격전에 시청률도 '뚝' [TEN스타필드]
4,985 31
2026.02.09 18:29
4,985 31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었다. 화려한 출연자 라인업에 MBC '무한도전' 향수를 자극하는 콘셉트를 내세웠지만, 예능적인 재미와 긴박한 연출은 기대 이하였다. 시청률도 2회 만에 1%대로 추락했다. 김태호 PD 새 예능 MBC '마니또 클럽' 이야기다.

 

지난 1일 처음 방송된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숨긴 채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1차 출연자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나섰다. 방송 전부터 '마니또 클럽'은 과거 '무한도전' 추격전을 연상하게 했다. 쫓고 쫓기는 콘셉트는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에서 자주 사용한 소재다.

 

그러나 베일을 벗은 '마니또 클럽'은 첫 회부터 엉성한 연출로 재미를 반감시켰다. 추성훈은 마니또를 추첨하는 익명의 화상 채팅에서 오디오가 노출로 목소리가 드러났고, 김태호 PD는 추첨 동전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추성훈은 자신의 마니또인 노홍철의 사진을 보고도 누군지 알아채지 못했고, 마니또 개념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선물도 준비하지 않았다. 

'무한도전' 추격전에서 에이스로 꼽혔던 노홍철이지만 '마니또 클럽'에서는 예전만 하지 못하다는 평가다. 그는 마니또 이수지를 위해 옷과 책, 라떼를 준비해 그가 있는 샵에 도착했지만, 대놓고 자신의 목소리를 흘린 탓에 정체가 발각됐다. 그로 인해 이틀간 예정되어 있던 마니또 일정은 당일에 조기 종료됐다.

 

'마니또 클럽'에서 돋보인 건 덱스와 제니였다. 제니는 선물 폭격으로 마니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이행했다. 

 

 

덱스 역시 추성훈에게 단백질 쉐이크를 선물하기 위해 호텔까지 잠입해 '벨튀'하는 열정을 보였다. 

두 사람의 노력에도 '마니또 클럽'은 추격전의 재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시청률과 화제성도 저조하다. '마니또 클럽' 시청률은 1회 2.1%로 시작해 2회 만에 1.6%로 떨어졌다. 이는 전작 '복면가왕'의 마지막 회 시청률 4.4%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일요일 오후 6시 황금 시간대 1%대 성적표는 뼈아픈 성적이다. 화제성 역시 펀덱스가 발표한 1월 5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제니만 8위에 이름 올렸다.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6020936534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24 04.27 23,2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1,7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1,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4,0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043 기사/뉴스 신도인 척, 성당 미사 시간에 빈방 돌며 '가방 털이' 1 21:07 89
420042 기사/뉴스 [단독] 수면제 먹이고 5천만원 갈취…'김소영 수법 닮은꼴' 체포 영상 입수 1 20:58 216
420041 기사/뉴스 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김종철 방통위원장 "국민 권리이자 공직자의 책임” 25 20:30 1,598
420040 기사/뉴스 구교환 "거지·불량학생 역할만..미래 막막해 우울했다" [살롱드립2] 2 20:18 943
420039 기사/뉴스 파비앙, 단종 능 찾았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보존 상태 조사” 2 20:15 962
420038 기사/뉴스 130억 완납 후..차은우, 군악대 근황 포착! 또 비주얼 열일 27 20:12 2,100
420037 기사/뉴스 손엔 '성매매 만화' 학교 옆엔 'BJ 룸살롱'...10대 파고드는 '독버섯' 7 19:54 1,714
420036 기사/뉴스 뉴욕 메트 오페라 '사우디 머니' 수혈 무산에 재무 '비상등' 8 19:46 762
420035 기사/뉴스 [단독]경찰, 문재인·정은경 '백신 부실 관리 의혹' 사건 각하 39 19:18 3,810
42003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미국 지역경제까지 살린다‥특별상 수상 “콘서트 가치 1105억” 55 18:58 1,569
420033 기사/뉴스 탑·나나, 커플룩 맞춰입고..동반 유튜브 방송 [스타이슈] 37 18:55 6,876
420032 기사/뉴스 경찰에 '룸살롱 접대' 수사 무마 의혹..'재력가 아내', '양필라' 양정원 '충격 정체' [스타이슈] 10 18:44 3,025
420031 기사/뉴스 구교환, MC 욕심 “장도연과 콤비 가능” (살롱드립2) 18:41 542
420030 기사/뉴스 신지·문원 부부, 이번에는 고정 예능 출연… 결혼식 공개 예정 (‘남의 집 귀한 가족’) 2 18:37 1,151
420029 기사/뉴스 전소미, I.O.I 10년만에 재결합 비하인드 "청하가 주도했다"(라스) 1 18:34 645
420028 기사/뉴스 [속보] 외국인 가수 지망생 인신매매, 술집서 성착취…구조지원 12 18:29 2,952
420027 기사/뉴스 [단독]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 추가 2 18:25 678
420026 기사/뉴스 윤서령, 젊은 감각을 입힌 트로트를 선보이며 '가요무대' 접수 18:15 251
420025 기사/뉴스 '샘터장' 악뮤 이찬혁, 공주님·영감님 호칭도 파격적인데…화요일은 의무 운동 4 18:09 1,466
420024 기사/뉴스 문화비축기지, 록페스티벌 뒤 소음 민원…서울시 "사후 평가 검토" 11 18:07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