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9일 네이버가 4분기 커머스와 클라우드 부문에서 시장 기대를 웃돌았지만, 웹툰 부진 여파로 연결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9만 원은 유지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광고는 기대 수준이었고 커머스·클라우드는 기대를 웃돌았지만, 웹툰 부진 폭이 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웹툰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약 900억 원 밑돌며 감소세로 전환했고, 이와 맞물려 무형자산 손상차손이 크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4370
https://x.com/jinsu53394/status/2020677260068716737